sksrlw**
2024년 05월 10일
긴 비행시간과 결혼식을 마치고 왔기 때문에 마사지는 무조건
받아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받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
다. 한국에서도 마사지를 즐겨받았지만 푸켓에서 받은 마사지
는 차원이 다릅니다. 태국에서 유명한 진주,로열제리, 코코넛
등으로 만든 오일과 스크럽을 활용한 마사지!!!
특히 진주로 마사지를 받으니 혈색도 좋아지는거같고 피부도
좋아지는거 같고 여행기간동안 마사지를 총 3번 받았는데 3번
다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푸켓오면 다음에도 찾아오고싶네요
블랙펄, 핑크펄, 로얄젤리 등
프리미엄 오일 라인 향이 너무 좋았구요~
마사지사 분들의 기술도 너무 좋아서
마사지 받다가 몸이 나른나른해져서
깜박깜박 잠들 정도였습니다!
저희는 여행기간중에 3일 스파를 갔는데요
1일 1스파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