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자연을 마음껏 즐길수 있어서 힐링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했는데 적응하고보니 너무 재미있게 잘 탔어요

카오락에서의 뱀부 래프팅은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조용한 하천을 따라 내려가며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물살이 세지 않아 아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오락 현지에서 유명한 마사지샵을 방문했는데, 조용한 분위기에 아로마 향이 가득해서 들어서는 순간부터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직원들도 친절하게 맞아줬고, 마사지 전후 차를 한 잔 주는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다.

아롬디매니저님 권일매니저님 김현정매니저님 폴매니저님 덕분에 잘~~ 놀고 갑니다!! 태국에서 먹은 김치찌개는 너무 환상적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올드타운도 최고!!!!! 마사지도 너무 잘받고 가요 !!!! 또오고싶을거에요~~~♡♡♡

아롬디매니저님 권일매니저님

여행의 마지막 마사지 ㅠㅠ
너무 좋았어요
한국말도 하시고 편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었어요 ㅎㅎ
정말 또 오고 싶은 여행ㅠㅠ
그리울거에요...
아롬디 케빈 현정 폴 ♥️♥️♥️
최고의 여행 감사합니당

덕분에 잘~~~ 놀다갑니다~~

정말 꿈만 같았던 일주일 제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이번 여행을 추억삼아 앞으로의 결혼생활에 플 러스가 될거 같다 ㅎㅎ 즐거운 여행내내 재미와 웃음을 선사해주신 아 롬디 팀장님과 가이드팀 최고!!❤️❤️❤️❤️

정말 꿈만 같았던 일주일
제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이번 여행을 추억삼아 앞으로의 결혼생활에 플러스가 될거 같다 ㅎㅎ
즐거운 여행내내 재미와 웃음을 선사해주신 아롬디 팀장님과 가이드팀 최고!!❤️❤️❤️

푸켓에서 유명하고 사진 찍기 좋은 곳들로 골라서 투어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단독으로 저희 커플끼리만 움직일 수 있어서 더욱 특별했어요 ㅎㅎ

마사지사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마사지받는중에도 너무 편안하게 해주시고
시원하고 개운하고 하루 피로가 싹 풀렸어요 ㅎㅎ
최고!!

허니문 오시면 강추!!!!!
황홀한 선셋을 보면서 맛있는 음식과 와인? 허니문 오셨다면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너무 행복한 저녁을 보내실거에요!!!❤️

한국에서 타는 ATV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처음엔 거기서 거기지 하는 생각으로 빼려던 일정인데 와이프의 요청으로 하게 됐는데 안했더라면 정말 후회 할 뻔 했습니다. 카오락의 울창한 라텍스 트리와 물을 건너는 ATV너무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꼭 해보세요!!!????????

여행 후기 입니다.
우선 밤 늦게 도착한 저희를 위해서 피곤할까봐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여행 스케줄을 최대한 저희를 위해서 편하고 무리 되지 않게 너무너무 잘 짜주셔서 행복하고 편안한 허니문이 됐습니다. 아롬디,폴,현정,권일 매니저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혹여나 저희가 불편하고 잘못될까 걱정하시며 챙겨 주셔서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여행중 생일도 챙겨주시고 너무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좋은 추억 가득 안고 한국으로 갑니다.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와 정말 휴양지에 왔다는 느낌을 팍!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에메랄드 빛 바다에 알록달록 물고기들, 바다거북이 까지... 섬까지 가는 시간은 조금 길어서 지루했지만 배에서 주는 과자랑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어서 봐줌.. ㅋㅋ
진짜 매일 가고 싶은곳이에요 ㅠㅠ
섬가이드분들이 사진 찍어주시는데 스노쿨링할때는 안찍어주니 방수팩에 핸드폰 챙겨가서 찍으세용 ㅎㅎ

마사지를 좋아하는 우리부부 한국에서 느끼지 못햇던 극강의 꿀잠을 자게 만들어준 태국 오일마사지 ㅋㅋㅋㅋㅋㅋ
남편의 지갑을 열게 해준 꿀같은 마사지 ????

첨 타보는데 무서울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완전 재밌고 신나고
더웠는데 시원한 바람도 쐬고 시냇물 같은곳도 지나가니 더위 날리는데 딱이었어요.
처음에 연습으로 조금 타보면서 조작감 익히고 타니, 겁먹지말고 타보시는거 도전해보세요!

힐링의 시작이엿던 뱀부 진짜 길고 길엇던 강을 대나무뗏목을 타고 나아가는데 정말 남편과 너무 좋다며 진짜 최고라고 한국에서는 절대 느껴볼수 없엇던 힐링이엿다며 정말 무뚝뚝한남편의 극찬은 태국오길 잘했다 생각하며 어깨춤을 추게되더라구요 ~ㅋㅋ

진짜 찐으로 시밀란섬은 최고엿어요
선선한바람과 첫 스노쿨링 단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햇단 우리 부부엿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몸짓발짓으로 어디든 통하는 역시 바디랭귀지 ㅋㅋㅋㅋㅋ 애기거북이도 홍신부는 보앗으나 ㅎㅎ 우리 김신랑은 보지못햇던 안타까운 이야기....ㅋㅋㅋ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