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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6,252
  • wndgh01** 2024년 09월 2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는 10점 만점중에 10점★★★★★
    정말 저희 부부가 제일로 좋았다고 생각하는 여행리스트
    에요!
    날씨부터 분위기 음식까지 삼박자가 잘 어우러졌습니다.
    날씨가 1시동안 실시간으로 변하는게 보이는데 남는건 사
    진뿐 많이 찍으면 좋을꺼같아요ㅎ
    사진으로만보던곳이 눈앞에 딱 펼쳐져서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였고 말그대로 로맨틱한 분위기로 부부가 그동안
    결혼준비를 하면서 힘들었던것을 서로 이야기하면 정말
    이해하는시간이되고 좋은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 wndgh01** 2024년 09월 27일
    화요일에 뱀부 래프팅을 했는데 전날 저녁에 비가 조금 왔
    었어요~
    원래 30분정도의 코스이지만 물이 조금 불어서 25~7분정
    도 걸린거같아요ㅎㅎ
    중간중간 한국에서 래프팅하는 느낌나고 재밌었어요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살짝 속도가 있는게 좋았던거 같아요.
    앞에서 방향 조정해주시는분 정말 힘들어 보이셨지만 친
    절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시고 중간중간 나무위에 뱀이
    있는걸 알려주세요 너무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시와도 체험 또 할꺼같아요 의외의 매력이 넘치는체험
    이고 바지가 젖으니까 레쉬가드 추천드릴게요~
  • ** 2024년 09월 27일
    요트 너무너무 시원하고 편하고 이뻤습니다! 대신 선글
    라스는 꼭 챙겨야할 거 같습니다 ㅠㅠ 못챙겼다가 눈이
    부셔서..
    요트에서 사진도 엄청 열심히 잘찍어주십니다 ㅎㅎ
    요트로 바나나비치 도착해서 스노클링 했는데 열대어
    랑 여러 물고기들 직접 눈으로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짐은 반님이랑 버드님 매니저님 계속 지켜주셔서 걱정
    안됐습니다 ㅎㅎ
    다시 간다면 선글라스 챙기고 이걸 다시하고싶네요 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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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4년 09월 27일
    바닷가에서 놀고 바로 스크럽 들어가있는 코스로 푸켓
    SPA하니까 너무 상쾌했습니다!
    매니저님이 신경써주셔서 좋은 마사지사분들한테 받
    았네요 ㅎㅎ
    처음 받는 거라 조금 민망도했지만 마사지사분들이 너
    무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ㅎㅎ
    끝날때까지 반님 버드님 자리 지켜주셔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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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4년 09월 27일
    저희는 엄청 액티비티한 걸 선호하지 않았는데 하나쯤
    은 해봐야겠다 해서 ATV를 신청했는데 완전 만족했습
    니다 ㅎㅎ
    와이프도 원래 이런 거 무서워하는데 제일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ㅋㅋㅋ
    열심히 덜컹덜컹 타다보면 시간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대신 빨리 달리면서 박력있게 타면 진흙이 발 무릎쪽에
    엄청 튑니다!
    아참, 반님 버드님 운전이랑 투어하시면서 잘챙겨주십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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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4년 09월 27일
    처음에는 별생각없이 바다보면서 밥 먹는 정도로 가볍
    게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제일 좋았습니다 ㅋㅋㅋ
    원 매니저님이 강추해주셨는데 너무 만족합니당. 한국
    에서는 절대 못보는 넓은 바다뷰랑 노을이 너무 좋았습
    니다 ㅠㅠ 반 , 버드도 너무 친절하십니당
    후기삭제
  • ** 2024년 09월 27일
    둘이 같이 받은 첫 마사지였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
    당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편하게 해 주셔서 부담
    없었어요^-^ 여행 첫 마사지로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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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swl8** 2024년 09월 24일
    추석연휴 급하게 잡았던 푸켓 해외여행 일정이었습니다. 숙소는
    물론, 패키지 구성 또한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특히 가이드님께서 태국에 대한 역사, 현지 문화에 대해 막힘없
    이 설명해주셔서 더할나위 없이 푸켓을 잘 즐기다 왔습니다^^
    손에 꼽히는 최고의 여행이었어요~~ JC가이드님 완전 추천합
    니다~~ 다음에 태국가면 잘 부탁드려요 ^^
  • bleu7** 2024년 09월 14일
    친절한 사진작가 덕에 푸켓의 명소에서 좋은 이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꼭 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bleu7** 2024년 09월 14일
    새끼 코끼리 럭키에게 간택당했고 큰 코끼리를 다 보았습
    니다. 처음 겪는 승차감이었고. 코끼리 위에 있는 게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재밌었고 좋은 추억 이었네요.
  • bleu7** 2024년 09월 14일
    매니저님과 스노클링을함으로써 연습을 할 수 있었고 그
    덕에 다이빙까지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깊은 바다 속까지 들어 가는데 무서웠지만 재밌었고 스릴
    넘 쳤습니다. 특히 니모는 정말 이뻤습니다 평생 잊지 못
    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 bleu7** 2024년 09월 14일
    우리가 간 날에는 많은 커플 있지 않아서 요트를 여유롭게
    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섬에서 먹는 라면 또한 맛있었고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
    빙까지 평소에 할 수 없었던 것을 성공 해내 어서 너무 뿌
    듯 했습니다. 아 그리고 아쿠아슈즈 꼭 필요합니다. 저는
    챙기지 않아서 샀습니다.! ㅋㅋ
  • bleu7** 2024년 09월 14일
    기대 안한 저녁식사였는데 타이거 새우가 제일 맛있었습
    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해변을 바라 보면서 먹는 저녁이
    너무 좋았습니다. 타이거새우는 꼭 사시미로 드세요. 두
    마리 정도 큰걸로 두 마리 정도가 좋습니다. 간장과 와사
    비 와 함께 먹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나머지 다른 메뉴들
    도 태국 특색있는 메뉴들로 맛있었습니다
  • bleu7** 2024년 09월 14일
    진주 스파는 정말로 전에 받아보던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스크럽과 핫스톤까지!!! 짱짱 좋았어요
  • bleu7** 2024년 09월 14일
    여행 오셨다면, 분위기 좋게 해변에서의 식사 강추합니
    다! 저희가 한 날에는 비가 안왔지만, 바로 전날은 비가 왔
    더라구요! 정말 다행이었지만, ㅋ
    크레이피쉬를 경험해볼수 있는 좋은기회!
  • bleu7** 2024년 09월 14일
    호텔 스파는 처음 받아 봤는데, 일반 스파 보다 퀄리티가
    있고 깨끗하고 친절한 분위기여서 안심이 됐습니다. 혹시
    나오일 트러블이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확실히 호텔 스파
    여서 안심하고 받을 수 있었어요. 특히 신랑 신부 컨디션
    을 체크 하면서 마사지 분들에게 다양한 요청을 드렸는데
    다 맞춤으로 잘해주셨어요!
  • min09** 2024년 09월 12일
    첫날밤을 함께했던 카오락
    방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늦게 도착한 저희들 위해서 맛있는거
    준비해주신 매니저님들께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방 바로 앞이 풀장이라 나가서 놀기에도 너무너무 좋았구요
    안에서 먹는 음식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 kyy84** 2024년 09월 10일
    마이카오락 호텔 마사지입니다. 오일 종류 고를 수 있고,
    타이마사지, 오일마사지, 오일+타이마사지 등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원팀장님께서 미리 간단한 용어도 알려주시
    는데, 강도 더 강하게, 약하게 추워요. 등 필요한 태국어
    몇가지 간단히 알려주었어요. 마사지 받는 중간에 혼자 속
    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마사지사께 꼭 말씀드려서 원하는
    대로 마사지 받으면 더 좋습니다!! 또한 가이드님께 미리
    손이 큰분에게 받고싶어요 등 요청사항 말씀드리면 예약
    할 때 도움 주시니 말씀드리기를 추천드립니다.
  • kyy84** 2024년 09월 10일
    황제마사지 했는데 상품명처럼 정말 황제체험 했습니다.
    마사지샵에서 처음 미팅시 스크럽제 및 오일종류 안내와
    체험을 시켜주어 고를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요트투
    어 후 황제 마사지 코스로 잘 짜주셔서 알로에베라도 받아
    피부 진정에도 좋았습니다. 마사지 코스중 특히 핫스톤도
    특별하게 좋았습니다.
  • skacld** 2024년 09월 08일
    일생에 한번뿐인 허니문 YS매니저님과 과장님 덕분에 최고로 좋은 기억이 남았습니다!
    행복하고 제 생에 절대 잊지못할 6박8일이였어요!
    다리가불편해서 액티비티한것은 못즐겼지만 잘먹고, 잘쉬고, 잘놀았습니다.
    저는 수영을 정말 원없이 한것같아요 ㅋㄷㅋㄷ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한번더 방문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