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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6,264
  • una09** 2024년 11월 30일
    너티노리에서 저녁 먹었는데, 등갈비가 아주 부드럽
    고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향신료향이 많이안나서
    먹기 부담스럽지않았고,볶음밥,돼지고기꼬치,만두
    등등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롱깐 들어간 열대과일주스, 예쁜 코코넛 칵테일도 분
    위기있었고, 마지막에 나온 튀김바나나 불쇼?도 인상
    적이었어요
  • una09** 2024년 11월 30일
    마사지 세 번 받았는데 만족스러웠어요
    평소에 마사지받는거 좋아하는데
    한국에서 받는 마사지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더 전문적이었어요
    돌아다니면서 쌓인 피로가 마사지로 싹 풀렸어요
  • una09** 2024년 11월 30일
    찐 야생 정글체험 수준의 atv입니다
    평소에 이런 종류의 라이딩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
    조건 좋아할 것 같은 엑티비티였습니다

    여성분들도 약간의 팔 힘만 있으면 재밌게 스스로 즐
    길 수 있어요!
    이제 더이상 포장도로에서 타는 atv는 성에 안차서 못
    탈 것같아요
  • wnhy55** 2024년 11월 30일
    피곤한 상태에서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잠을푹 편안하게잤어
    욯ㅎㅈㅎ 개운하고 부드럽고 ????들어가는 재료도 다양해서 취
    향에 맞게 고르는거라 더 좋았어용
  • wnhy55** 2024년 11월 30일
    꼭 하셔야될 체험!!!! 너무 재밌어서 소리지르면서 탔어욬ㅋㅋ
    ㅋㅋㅋ비도 살짝와서 비맞으며 달리는 그맛이????????????
    중간중간 라텍스만드는 재료 만져보게도 해주셔영ㅇ0ㅇㅋㅋ
    이거는 남편이 좋아해서 신청했는데 제가더 재밌게 즐겨버렸
    네옂ㅋㅋㅋㅋ
  • wnhy55** 2024년 11월 30일
    분위기도 있구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비가 조금 와서 저희는 안에서 먹었는데
    참고 밖에서 드시면 파도소리들으며 식사할수 있어용
    어차피 위에 파라솔? 비안맞게 설치 다 해주셔요ㅎㅎ
    저희는 비조금 맞는게 싫어서 안에서 먹었는데 직원분이 와인
    도 계속 수시로 따라주시구 너무 서비스 좋았습니다 ????????
    가이드님들이 추억 간직하게 사진 찍어주신다구 ㅜ너무 감사
    했습니당ㅎㅎ????????????????❤️
  • cwy10** 2024년 11월 30일
    다양한 퍼포먼스와 각 나라의 특징을 살려서 공연을 하는
    사이먼 쇼 입니다. 보통 게이 쇼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
    다만, 언뜻 선정적으로 다가오는 느낌과는 다르게 무대 배
    우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본다면 그 생각도 어느정도는 달
    라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약 70여분간 공연을 진행하며, 공연 중 사진 및 동영상 붕
    가, 끝나고 배우들과 함께 포토 타임을 갖지만, 배우 1명
    당 100바트의 팁이 들어가니 참고 바랍니다????

    화려하고 멋진 공연을, 둠칫둠칫 신나고 싶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 cwy10** 2024년 11월 30일
    우리나라에서는 금지 된 돌고래 쇼지만 태국에서는 아직
    하고 있거라구요. 사회자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시작하는
    데, 앞 1줄~ 3줄 까지는 젖을 수 있으니 참고바라며, 사회
    자 피셜, 돌고래가 뿌린 물을 맞으면 행운이 온다네요 ㅎ


    우비는 50바트에 판매하고 있었으며, 쇼 중간에 돌고래가
    그린 그림은 100바트부터 경매가...???? 제가 본 시간에는
    500바트에 낙찰 됐네요 ㅎㅎ 쇼가 끝나고 돌고래와 사진
    을 찍고 만질 수 있는 건 500바트이니 참고 바랍니다????

    귀여운 물개를 시작으로, 3명의 조련사와 5마리의 돌고
    래. 그들의 환상적인 궁합과 화려한 물쇼(?)는 간만에 동
    심의 세계를 경험합니다 ㅎㅎ
  • cwy10** 2024년 11월 29일
    뭐 하나 흠이 없는 음식이었습니다.

    음식은 음식대로 맛있고, 직원들도 굉장히 활기차게 일하
    며, 그에 맞게 분위기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밴드의 라이브 공연으로 듣는 귀를 즐겁게 해주며,
    화려한 불쇼로 보는 눈을 즐겁게 해줬으며,
    맛있는 음식으로 먹는 입을 즐겁게 해주네요.

    삼박자가 고루 갖췄으며, 사랑하는 와이프와 함께하니 이
    보다 더욱 즐거운 곳이 어딨을까요????
  • cwy10** 2024년 11월 29일
    한국에서 마사지를 한번도 받아 본 적이 없었는데, 태국하
    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마사지는 1일 1마사지 받으라고
    말을 많이 들었어요. 저희도 태국 마사지가 유명하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간지럼이 많고, 피부가 약해서 트러블이나 멍이 들까봐 꺼
    려했던 마사지였는데 이 기회에 마사지에 대한 생각이
    180도 달라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육 뭉친 것도 뭉쳤지만, 피부의 결도 너무 좋아진 것 같
    고, 한국인 매니저가 상주하고 있어서 크게 힘들지도 않았
    으며, 현지 마사지사 분들도 기본적인 한국어를 알아 들어
    서 불편함 없이 너~무 잘 받았습니다.
  • jyj56** 2024년 11월 29일
    한국 여행만들기 여행사홈페이지가 없다고해서
    담당자 조재원대표님께 문자로 후기 남겼습니다.
  • yujin3** 2024년 11월 29일
    신랑과 저는 둘다 MBTI가 I 라서
    처음엔 ATV탈 생각도 안햇어요ㅎ
    그래도 매니져님의 강력추천으로
    타봣는데 오잉? 너무 재밌자나~~~~~
    저의 숨겨진 질주본능을 깨워주었어요ㅋㅋㅋㅋ
    함께 가이드해주시는 분이 앞에서 안전하게
    다 알려주시고 생동감있는 사진과 영상도
    정말 정성껏 찍어주세요ㅎㅎㅎ
    덕분에 예쁜사진 많이 받았어요~~~
    카오락 오셧다면 꼭 필수!!ㅎ
    라텍스나무도 신기하고 설명까지ㅋㅋ알찬시간~~~
    진짜 직접 보고 경험해보지 않고는 절대 모르는 재미가 잇어몽
  • yujin3** 2024년 11월 29일


    태국의 컨츄리 감성을 느낄수있었어요ㅎㅎㅎ
    다낭의 바구니 배가 있다면
    카오락에 뱀부래프팅ㅎㅎㅎ
    사공의 운전솜씨가 신기방기
    속도와 방향조절 너무 능숙하세요ㅋㅋㅋㅋ
    대나무 막대하나로 하류까지 부드럽게 운행해주십니다ㅎ
    시원하고 잔잔한 뗏목타고 한참 경치 즐기면 타다보면
    새소리와 시냇물 소리에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ㅎ
    이색적이고 태국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고
    시원한 냇물에 발 담그면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남편과 소소한 대화도 나누고
    여유와 휴식의 시간을 갖고싶으시면
    추천해요~~~
  • yujin3** 2024년 11월 29일
    신혼여행 준비때 젤 기대했던 로맨틱 디너.
    비가와서 해변가 식사는 못햇지만
    비오는 해변 보며 먹는 식사도 운치 있었어요.
    식사 장소 분위기도 좋고.
    크래이지 피쉬의 식감과 풍미는 진짜 크래이지~~~~
    단단한 게살과 새우의 중간맛?
    말로 다 설명할순없지만ㅎㅎ
    정말 왜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그렇게 잡으러 다녔었는지
    20000프로 이해가 가는 맛이었습니닿
    제 팔뚝만한 크래이지피쉬 2마리에
    앙도 푸짐하고 한입 꽉차게 맛난 살을 먹으면서
    너무 행복했어요ㅎ
    매니져님추천해주신 스파클링 ???? 하고도 완전 찰떡궁합 ❤️
    꼭 맛보시길 바라요^^!
  • yujin3** 2024년 11월 29일
    한국에서도 타이마사지 종종 받앗는데
    진짜 찐을 만났어요ㅎ
    비행기도 오래타고 힘들었는데
    스파받고 피로 다 풀렷어요ㅎㅎㅎ진짜 최고!!
    피부도 신부관리보다 더 부들부들~~~
    매니저님 추천코스 너무 대만족이었습니다.
    설명도 너무 잘해주셨고
    저희의 컨디션과 세기에 맞게 디테일하게 챙겨주셔서
    더 만족스러웠던거 같습니당
    저희는 일랑일랑 오일 마사지하고
    진주마사지 받았는데 스노쿨링 후 피부진정에 많은 도움 받았
    어요ㅎㅎ 반짝반짝 펄감까지ㅎ
    강력추천합니다♡
  • jkc44** 2024년 11월 29일
    트레킹 하는 날. 비가와서 걱정 많앗는데
    다행히도 진행되서 코끼리도 타보고
    만져도 보고 코끼리가 인사도 해주고 재미잇엇어요.
    언제또 타볼까요 천천히 걸어가는데 신기햇습니다.
    애기 코끼리는 대박 귀엽습니다.
  • jkc44** 2024년 11월 29일
    천천히 파도와 바람을 즐기면서 요트를 타고 풍경을 보니
    너무 시원하고 스릴잇고 재미도잇고
    요트 타고 해변도착해 스노쿨링도 해보고
    맛잇는 밥도 먹고 정말 휴양지는 이런곳이구나 싶네요.
  • jkc44** 2024년 11월 29일
    왕실이 존재해서인지. 궁전 같은곳도 많고
    다양하게 볼것도 많고
    사진 찍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을것 같네요
    여행사에서 알아봐주사 카메라 작가님이
    사진도 찍어주시 재미잇엇습니다.
  • jkc44** 2024년 11월 29일
    물이 무서워서 벌벌떨던 우리 와이프도
    막상 들어가보니 재미있게 잘 놀더라구요
    수영 못해도 상관없어서 좋고
    거북이를 못 봐서 아쉽지만 니모도 봣고물속을 걸어보니
    색다른 경험이엿습니다.
    이동할때 스피드요트도 재밋엇어요
  • o3orud** 2024년 11월 28일
    첫해외여행이면서 행복했던 허니문 ~ ♡
    친절한 은영매니저님과 현지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정말로 자세한 일정부터 식사, 컨디션까지 모두 챙겨주시고 궁
    금한거 답변도 다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첫 해외여행 잊지 않겠습니다 ㅎㅎㅎ
    카오락, 푸켓 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