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qkrdbsv** | 2025년 12월 15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308)
6박8일의 카오락 신혼여행은 저희를 더 가깝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놀러 가고 싶어요
talli9** | 2025년 12월 1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92)
제가 뷰티에 진짜 민감한 사람인데 반얀 태국 마사지에 사용되는 오일을 꼭 경험해보세요! 로얄젤리와 진주성분이 여행내내 피부를 탄력있게 유지해주더라구요.....피부 민감한 제 남편이 산 증인이기도 했어요 ㅠㅠ (그저 빛) 한국에서 이정도 전신 받으려면 20만원 훌쩍 넘어가요..동남아와서 마사지 필수 인거 아시죠? 이왕이면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반얀으로 오세요 ㅎㅎ (서비스 빵빵하게 넣어주시는 건 안비밀!) 팁이 있다면 여자분들는 마사지 받으러 가실때 클렌징티슈, 머리빗, 모자 챙겨가세용~~
talli9** | 2025년 12월 14일
카오락 마이카오락(식사) (33)
마이카오락에서 버기카 (골프 라운딩카) 서비스를 이용하니 단지마다 돌아다니기 너무 편했어요. 올인클루시브 식사에 칵테일도 무제한이니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맘놓고 여유까지 즐길 수 있었네요!! ???? 다음에 신혼여행 아니라 셋이서 아기와함께 오고싶은 가족친화적인 리조트라는 인상도 받을만큼 편리하고 시설이 잘 갖춰진 리조트였어요. 그리고 저희 커플은 테니스 매니아에요???????????? 저희처럼 해외 테니스 경험하실 분들은 꼭! 테니스공은 챙겨오세요 ㅎㅎ 프론트에서 라켓과 공을 빌려주지만 공은 상태가 좀 안좋습니다 ^^;; 모두 카오랃에서 즐거운 신혼여행, 가족여행 되세요~~!
hoonsm** | 2025년 12월 13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92)
첫날 여행피로를 말끔하게 날려준 최고의 스타트 AROM:D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첫 시작을 마사지로 시작했는데 전날 장시간 비행의 피로를 말끔히 날릴 수 있었습니다!
kimdo9** | 2025년 12월 12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13)
카오락의 날씨가 정말 신혼여행기간내내 좋아서 정말 행복을 더 만끽하면서 있었는데 디아매니저님과 진철매니저님이 후회하지않는다고 하시면서 어려운 예약을 딱!!잡아주셔서 정말 남편과 평생 있지못할 황홀한 저녁식사를 했던것 같아요~~ㅎㅎ 역시 추천해주시는것은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노을은 정말 예쁘게 지고 식사는 완젼 럭셔리의 끝판왕이고 여기에 비싼 와인에 디저트까지 !!! 티비에서만 보던 그림같던 순간을 남편과 즐기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kimdo9** | 2025년 12월 12일
팡아 계곡 래프팅 (184)
진철매니저님이 완젼 강력추천했던 계곡 래프팅~~!!!!ㅎㅎㅎ 지금 딱 계곡물도 양이 많고 재밌게 즐길수있다고해서 신청해봤는데 한번 타고 또 타고 싶은 맘이 ... 굴뚝같았다는...ㅎㅎㅎ 물을 모았다가 그 물을 개방하면서 타는거라서 하루에 딱 한번만 된다는 귀한시간ㅎㅎㅎ 저희는 다른업체보다 맨 꼭대기 상류에서 스타트했고, 현지분들이 배에 앞뒤로 앉아서 컨트롤해주시는데 완젼 더 재밌게 해주셔서 완젼 신났답니다~그리구 저희는 다른 팀에 없는 무기인 노를 받아서 요걸로 물을 뿌리고 하는 공격으로 사용하니 더 재밌었어요!!ㅎ 정말 다른 어느곳에서 보다 최고조건으로 재밌게 즐길수있어서 완젼 힐링되는 순간이였답니당~^○^
tls5** | 2025년 12월 12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13)
로맨틱 디너는 가성비보다는 확실히 ‘가심비’가 좋은 코스였어요. 넉넉한 랍스터와 해산물 구성도 훌륭했지만, 석양과 음악, 바다 분위기가 더해지니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하나의 이벤트처럼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그 분위기 속에서 아내가 너무 행복해하는 표정을 보니까, 가격 생각은 자연스럽게 뒤로 밀리고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둘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충분히 누릴 수 있었던, 마음이 더 채워지는 저녁이었습니다.
kimdo9** | 2025년 12월 1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604)
허니문으로 오면서 기대했던곳 중 한곳이였던 시밀란섬~~ㅎㅎ 오픈하는 달이 정해져있다고해서 꼭 가봐야지 했는데 정말이지 바다색이 에메랄드색으로 너무 예쁘고 모래도 얼마나 부드러운지 쉬고 있으면 지상낙원이랄까~~ㅎㅎㅎ 개인적으로 섬까지 타고 가는 배도 신식으로 좋았고 중간중간 현지스텝분들이 꼼꼼하게 잘 챙겨주고 수영을 못해도 재밌게 즐길수 있게 케어해주셔서 재밌게 잘 놀았답니당~~ㅎㅎ 멀미약도 미리 먹어서 인지 문제 없이 잘놀다가 오고 중간에 챙겨주신 점심도 맛있게 먹고 하루종일 둘만에 오붓한시간 즐기고 왔답니다~~♡♡
tls5** | 2025년 12월 12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92)
호텔스파는 디아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받아봤는데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처음에는 추천받은대로 스크럽+오일 마사지를, 둘째 날에는 오일+타이 마사지를 받았는데, 평소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했던 제가 피부가 한결 좋아진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소보루 같던 제 피부가 개선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첫날 마사지를 받았던 분을 다음날에도 다시 뵈었는데 반갑게 인사해주셨고,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컸어요. 온 힘을 다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편안하게 마사지를 해주셔서 중간중간 나도 모르게 잠들 정도로 기분 좋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짬 날 때마다 마사지 샵에 공지된 가격을 비교해봤는데, 이번에 받은 패키지를 이용하는 게 훨씬 저렴했고, 차편과 가이드님의 마사지 가이드, 정식 라이센스를 가진 마사지 샵의 전문성까지 더해지면 정말 남는 장사라고 느껴졌어요. 카오락에서 시간만 더 있었다면 3일 내내 받고 싶을 정도로 신부와 저 모두 만족도가 높았던 마사지였어요. Ps 176/110신랑 기준, 풍채가 있으셨던 분이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끝까지 꾹꾹이 파워 유지하면서 시원한 타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성함은 모르겠네요. 무튼 좋았어요.
kimdo9** | 2025년 12월 12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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