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이며 해외여행이며 전부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하고 왔는데 아무것도 모르고와도 여기 장은영 매니져님 라이카 가이드님 운전기사님께서 모든걸 친절하게 전부 도와주셔서 아무 걱정없이 너무 재밌게 즐기다 가서 추억 에 많이 남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차안에서 이동하는 시 간에도 태국 문화, 재밌는 이야기등 정말 쉴틈없이 이야기 해주시고 지루할틈이 없었습니다. 이런 좋으신분들 만나 서 운이 좋았던듯? 또 오고 싶었습니다. 다른커플분들은 어땠나요?ㅎㅎ 1. 시티투어 별생각 없이 갔는데 사진작가님이 진짜 사진 화보촬영처럼 예쁘게 잘찍어주십니다 최고!ㅎㅎ 2. 푸켓 바통 나이트 투어 안가보면 후회할정도로 신기한 음주문화들 쇼핑 먹거리등 다양한게 너무 너무 많아요ㅎ ㅎ 3. 사이먼 카바레 공연(트렌스젠더쇼) 젠더분들이 예쁘신 분들이 많고 공연도 너무너무 재밌어서 진짜로 안보면 후 회! 무조건 보세요. 4. 마사지(스파) 풀코스 스파 받으세요 진짜로 신세계입 니다ㅎㅎ 5. 카오락 방리안 야시장은 정말 많은 먹거리와 쇼핑공간 이 한방에 모여 있습니다. 꼭 가보시길ㅎㅎ

황제스파에 걸맞게 너무 전문적인 설명과 자신에게 맞는 오일부터 스크럽,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시는 부분들 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 안마사분들께서 진짜 너무 시원하 게 해주십니다. 솔직히 별로 안시원할 줄 알았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핫스톤을 이용해 마사지를 받았는데 새로운 접근법이 라 독특하고 희귀한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평소에 따 뜻하고 찜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와우 ~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꼭 마사지 받아야 해요 강추입니다 ????

푸켓에오면 푸켓스파는 절대로 빼 먹으면 안될거 같아요! 개인취향에 맞게 받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마사지를 해 누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정성가득이여서 너무 만 족했습니다!!!

긴 비행시간과 결혼식을 마치고 왔기 때문에 마사지는 무조건 받아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받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 다. 한국에서도 마사지를 즐겨받았지만 푸켓에서 받은 마사지 는 차원이 다릅니다. 태국에서 유명한 진주,로열제리, 코코넛 등으로 만든 오일과 스크럽을 활용한 마사지!!! 특히 진주로 마사지를 받으니 혈색도 좋아지는거같고 피부도 좋아지는거 같고 여행기간동안 마사지를 총 3번 받았는데 3번 다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푸켓오면 다음에도 찾아오고싶네요

하루에 한번씩 스파를 받았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받았네 요. 언어적인 문제도 없었고, 다양한 상황에 따른 빠른 대 처가 가능한 스파시설로 안내해주셔서 안심하고 다녔습니 다~~

여행 마지막 날 출국 전에 푸켓에서 스파 받았는데 카오락에서 받은 거랑 약간 달랐어요 핑크 펄 오일로 받았는데 향긋하고 넘 좋았어요

저는 마이 카오락 스파가 훨씬 좋았어요!

한국에서도 마사지란 마사지는 종류별로 찾아다니는 편이었는 데, 태국 도착하고 첫 스파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여행 일정 중 에 여러번 더 방문했어요! 관리사분들이 기본적인 한국어 소통이 되기도 했고, 한국인 매 니저분께서 마사지 압 등은 괜찮은지 중간에 한번씩 체크해주 셔서 더 맘편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갠적으로 관리는 오일+진주 파우더 조합 강추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