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여유로움을 합친 힐링의 코스였습니다.ㅎㅎ
ATV를 타고 다음코스로 오게되었는데 긴장되어있던
몸과 마음을 내려놓게되는 시간이였습니다 ㅎㅎ
물을 좋아하신 분들은 꼭 수영을 하시기를 강력!!!추
천!!!합니다 ㅎㅎ 유일하게 자연에서 재밌게 물놀이를
할수있어요 ㅎㅎ 힐링+ 익스트림+재미 를 동시에 느
낄수 있습니다
dhff** |
2024년 10월 05일
푸켓 요트 투어(411)
요트투어 후 씨워킹 체험 했는대 요트투어 후 씨워킹
또는 스쿠버 다이빙은 꼭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물도 엄청깨끗하고 모래사장 근처의 얕은 물어서도
물고기들이 엄청많아요 한국에서는 절대 못하는 경험
이었습니다!
신부가 물을 엄청 무서워하는대도 재밌게 할 수 있었
어요.
댈고 들어가주시는 현지인 분들도 친절하시고 물속에
서 잘놀아주시고 니모도 잘 찾아서 보여주십니다!
강!추! 드립니다 ㅎㅎ
여행내내 잘챙겨주시고 즐겁게 안내해주신 예영주 매
니저님 감사드립니다 ????
mje8** |
2024년 10월 04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641)
액티비티 너무 어렵고 무서운거 안좋아하신다면 요거랑
뱀부 두개 묶어서 추천합니다!!! 혼자 못타실것 같다면 같
이 탈수도 있고, 타고가는 중간중간 사진도 이쁘게 찍어
주시니 재밌게 타기만 하면된다. 혹시 반바지 입으신다면
물웅덩이 피하지말고 즐긴다면 더좋음!!
mje8** |
2024년 10월 04일
푸켓 씨워킹(124)
물은 무서워서 다이빙을 못하는데 바다속 물고기들은 보
고싶다? 바로 여기임 숨쉬기 불편한거 없고, 화장 지워질
걱정 없고, 안경도 가능
들어가면 말미잘에서 노는 니모를 바로 눈앞에서 직관가
능 또, 그 풍경과 함께 사진를 고프로로 찍어주시는데 수
많은 물고기에 둘러쌓인 우리를 동화 한가운데 서있는것
처럼 만들어준다.
물은 무서운데 물고기 보고싶다? 여기 추천
mje8** |
2024년 10월 0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555)
일단 분위기부터 끝내주고 여행의 피로를 싹 날려줌.
마사지사 분들이 다 프로패셔널 하신것 같은게, 마사지
받는동안 신경쓰이는게 없도록 행동 하나하나도 다 조심
히 해주시고 딥슬립 할정도로 완벽했다. 많은곳을 가본건
아니지만 태국 스파 어디로가야돼 하면 바로 추천가능
wogml04** |
2024년 10월 04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114)
내가 진짜 태국에 왔구나를 한 번 더 실감하게 한 야시장
투어! 현지느낌 낭낭하게 받을 수 있구용 맛있는 것도 많
아요~~ 사람 진짜 많아서 정신없을 수 있지만 먹고싶은
건 사고싶은건 다 사세용ㅎㅎ 거기서 먹기엔 시간이 좀 부
족할 수 있으니까 포장해서 숙소가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
당ㅎㅎ
thfql0** |
2024년 10월 04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114)
너무 좋았던 푸켓 칠바 야시장~
처음 먹어보는 악어 고기도 맛있었고
이름모를 코코넛 전..?,로띠 등등 전부 다~~맛있고
우리나라보다 훨씬 활성화 된 야시장 분위기,현지인들,관광객
들을 보면서 푸켓의 밤 감성에 한껏 취하다 돌아왔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웠지만 너무 재밌었습니다!
시장에 대해서와 음식들 설명,사진 이쁘게 찍어주신
장은영 매니저님 감사해요!!
wogml04** |
2024년 10월 04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219)
작가님이 배정되면 작가님이 숙소로 오셔서 저희를 개인
차량에 태우고 푸켓 여기저기를 돌아다녀요! 이쁜 곳만 골
라서 데려가주시고 이동하면서도 설명도 잘 해주십니다
ㅎㅎ 저희 담당 작가님은 차에서 케이팝도 틀어주셨어요!
완전 신곡으로 ㅎㅎ센스짱!!! 올드타운에서도 빠르게 찍
고 자유시간 30분정도 주셨답니다 ㅎㅎ 점심시간 전까지
숙소에 데려다주니까 숙소와서도 자유시간 즐길수 있어
요~~
thfql0** |
2024년 10월 0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16)
뱀부 래프팅 타러 가는길에 갑자기 비가 엄청 쏟아졌지만
그만큼 물살도 좀 더 세지고 급류가 센 부분들 너무 재밌게 넘
어가서 오히려 비맞으면서 재밌게 탔어요!!
중간중간 나무들에 뱀 걸려있으면 노 저어주시는 직원분께서
뱀 보라면서 위치도 알려주세요ㅎㅎㅎ
재밌게 제대로 잘 놀고 갑니다~~
thfql0** |
2024년 10월 04일
푸켓 씨워킹(124)
물을 무서워하는데 지금 아니면 언제 또 와서 해보고 갈까 싶은
마음에.. 남편이랑 리드해주시는 현지 직원분 믿고 그냥 눈 한
번 딱 감고 들어가봤는데 바닷속 세상은 정말 너무 아름다웠어
요..! 니모들이 말미잘에서 노는것도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구
ㅋㅋ 그냥 물고기들이 눈 앞에서 헤엄치고 다녀요!!!
사진 찍는것도 요청했는데 그건 고프로로 찍어주시고 칩으로
챙겨주시는거라 사진은 아직 없지만 대신 씨워킹 하러갔던 비
치 찍어서 올려봅니당 진짜 좋은 추억 남기고 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