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gnrh** | 2024년 10월 03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태국현지음식을 해변가에서 바다를 보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gnrh** | 2024년 10월 03일
푸켓 씨워킹 (124)
씨워킹하러가는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귀여운 니모도 보고 친절하신 푸켓다이버들이 물속에서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재밌었습니다.
gnrh** | 2024년 10월 03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9)
푸켓포토스팟 예쁜곳 데려다주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셔요. 푸켓작가님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jsh12** | 2024년 10월 03일
푸켓 씨워킹 (124)
씨워킹은 사진을 못찍어서 바다사진으로 대체합니당???? 수영을 못해서 씨워킹 언제해보겠나 싶어 도전했어요. 매 니저님이 이퀄라이징을 알려주셔서 열심히 하며 내려갔는 데, 귀가 좀 아프고 산소 주입소리가 시끄러워요. 하지만 밑에 다이버 아저씨들도 귀아프면 이퀄라이징 하라고 계 속 몸짓으로 신호를 주시더라구요. 시간이 흐르니 아픔이 나아졌어요!! 초등학생도 한다고하니 겁먹지마시고 도전 하세요ㅋㅋㅋㅋ 물고기 먹이도 줘보고 니모와 말미잘도 봤어요. 말미잘 만져봤는데 신기했어요ㅋㅋㅋ 안해보셨 다면 한번쯤 해보는것 좋을꺼같아요????????
jsh12** | 2024년 10월 03일
푸켓 ATV투어 (30)
ATV 투어는 제가 너무 해보고싶어서 시도했는데 너므 재 미있었어요!!! 신랑은 재미가 있겠냐고 의심하다가 매우 재미있었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 한국에서 하는 ATV는 한 공간에서 빙빙 도는 느낌이였다면 이곳은 현지 직원이 정해진 숲속 길을 달리는데, 저희는 처음보는 길을 따라가 니까 더 익사이팅한 느낌이였어요. 마지막 5분-10분정도 는 비가 내렸는데 아예 비맞으면서 달려도 재미있을꺼같 아요!!!
whrbgus** | 2024년 10월 03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2)
고된 요트일정 이후 노곤한 스파를 받고나서 산뜻하게 설명들 으며 도착한 사이먼쇼! 평소 노래를 즐겨들으며 흥이 많은 사람들한테는 강추입니다! 각 나라별 퍼포먼스를 하며 립싱크로 춤추며 노래를 하는데 와 이프가 뱃속의 아이 태동이 느껴졌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도 신났나봐요. 쇼를 보고 매니저님의 설명을 추가로 들으니 내용도 조금은 이 해가 되는듯 하더라고요. 매니저님, 와이프 몸이 좀 안좋은데 따끈한 꿀물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 다.
whrbgus** | 2024년 10월 03일
푸켓 요트 투어 (411)
이 섬을 가기위해 다른경쟁자들을(중국인들 들어오기전) 피해 새벽5시 30분부터 일찍 출발하는데 이를 위해 가이드님들은 더 일찍 준비하시느라 고생하는게 보입니다. 특히 오전11시쯤되면 그늘자리가 없어서 일찍온 보람이 느껴 집니다. 새벽부터 정신없는데 잘 케어해주셔서 좋은 사진도 건지고 스노쿨링도 즐기고 이번 여행중 가장 알찬 하루였네요. 수영이후에 먹는 라면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데 태국에서 먹 는 신라면 정말 꿀맛입니다.
jsh12** | 2024년 10월 03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2)
사실 처음에는 로맨틱 디너 신청 생각이 없었는데, 매니저 님의 강력 추천으로 따라가봤습니다. 안갔다면 보랏빛 하 늘에 뭉게구름, 아름다운 노을을 보지 못할뻔 했어요! 식사 도중에 비가 점점 내려서 디저트는 식당 안으로 들어 갔는데, 오션뷰 식당이라 그것 또한 좋았습니다. 건기에는 더더욱 아름다울테니 로맨틱 원하시면 추천해요ㅎㅎ????
whrbgus** | 2024년 10월 03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4)
벤으로 이곳저곳 이동하면서 쉼없이 여러 이야기를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열정적이십니다. 덕분에 지루할틈이 없었어요. 와이프가 홀몸이 아니라 관리가 필요한 상황에 감기기운이 있 는데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나 여러가지 이야기 꽃을 피울때마다 빠져들더라고요. 이곳 시장에서 땡모반(?), 코코넛주스 강추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게 시장특성상 현금(바트) 필수입니다.
jsh12** | 2024년 10월 03일
푸켓 요트 투어 (411)
요트투어!! 시원한 바람에 날씨까지 따라줘서 뭉게구름까 지 너무 멋졌어요!!!???????????????? 신랑이 돌아오는 요트에서 멀미를 약간했지만???? 자유시간때 놀다가 바닷물을 마신 이슈 때문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신랑 1명 빼고 아무도 멀미 안할정도로 안전 하고 즐거웠어요!! 배 타고 내릴때 직원분들이 신경써 주 셨고, 음료와 과일까지 챙겨주셔서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