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bokyung847** | 2024년 10월 0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6)
뱀부래프팅 힐링이라고 얘기해주셨는데 진짜 한국에서는 느끼질못해 자연의 날것(?)을 보면서 힐링했습니다. 마치 티비에 나오는 정글의 로망을대신 해줄수있는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래프팅하는시간이 순삭했습니다. 매니저님의 추천이 틀리지않았습니다~!!!
kay90** | 2024년 10월 01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5)
스킨스쿠버는 예~~전에 실내에서 한번 한 이후로 처음이 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는 물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이 좀 있는 편인데, 가르쳐 주는 분이 안심되게 잘 이끌어주셨고 알록달록 예쁜 물고 기들 많이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kay90** | 2024년 10월 01일
푸켓 SPA (423)
황제스파 받았어요~ 3시간동안 몸이 완전히 이완되면서 잠들지도 않았는데 너무 편안하게, 그리고 시원하게 잘 받 았어요^^ 제가 피부질환이 좀 크게 있는데 그 부분도 섬세하게 신경 써주시는 마사지사 센스에 감동받았습니다~!
kay90** | 2024년 10월 01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1)
4륜바이크는 처음 타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사진도 중간중간 찍어주시는데 무료였습니다^^ 친구들이랑 와서 타도 재미있을 것 같고 저희처럼 허니문 도 너무 좋았네요^^ 리조트에만 있는 것도 좋은데 매니저님 덕분에 이런 액티 비티 하나씩 껴서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kay90** | 2024년 10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6)
20~40분 정도 되는 코스인데 저희 한 때는 지난주에 비가 엄청 와서 꼭 수상스포츠처럼 물살이 거셌네요 ㅎㅎ 뱀부 배 움직여주는 분 스킬이 장난 아니어서~ 즐겁게 즐 겼어요. 지도로 찾아보니 Lam Ru Yai라는 강줄기 같네요~
kay90** | 2024년 10월 0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2)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석양 지는 저녁 바다를 보면서 오붓 한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평소 대화가 많은 커플들에게 강추예요~~~
kay90** | 2024년 09월 29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로빈슨 카오락 숙박하면서 근처 리조트 마이카오락에 있 는 스파 이용했어요~ 분위기는 푸켓 스파보다 프라이빗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제가 원하는 강도로 잘 맞춰줘서 너무 좋았어요^^ 로빈슨이나 마이카오락 묵으시면 하루에 한 번 해도 부담 없어요~~
thgus67** | 2024년 09월 29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9)
동남아 왔다면 밤거리 구경 필수잖아요!!!! 마지막 일정으 로 간 나이트 투어에서 다 같이 못 박아 넣는 게임도 하고 펍에서 간단한 맥주도 하고~~~ 푸켓의 핫한 길거리를 볼 수 있었네요!! 평화롭게 여행하다가 이렇게 한번쯤 시 끌벅쩍한 투어를 하는 거 텐션 올라가고 활기돋아요!!!
thgus67** | 2024년 09월 29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사지를 호텔 내에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가이드님께서 마사지 받기 전 에 한명한명 어떤게 좋을지 세기라던지 물어봐주시고 마 사지사분들께 잘 전달해 주셔서 요청사항대로 시원하게 잘 받고왔습니다!!!
Hahamo** | 2024년 09월 29일
푸켓 씨워킹 (124)
저희 커플은 언예 동안에도 물놀이는 비추여서 늘 볼거리 먹거리 위주로 다녔어요~~ 그런데 여기 바다 색은 정말 에매랄드 더라구여~~ 물속에서 만났던 니모는 너무 귀어워 ㅎ 집에 데리도 오고 싶었어용~~ 씨워킹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