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kjekje02** | 2024년 10월 2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49)
뱀부... 사실 타기전까지 긴가민가 했어요...ㅎㅎㅎㅎ atv하고 싶었는데 바로 옆에 뱀부가 있어서 처음에는 음 뭐랄 까 억지로 하는건가 이런느낌적인 느낌이랄까.... 근데 진짜 하고 너무 좋았어요!!! 한국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뱀부!!!!! 강에서 그냥 천천히 나무배(?)에 앉아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무에 뱀도 있고... 이런 야생?정글?같은 곳에서 뱀브 타면서 자연에 뱀까지 보니 타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확들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시원합니다 !! 아 중간에 수영할건지 물어봅니다 !! 저희는 긴바지라서 못들 어 갔지만 혹시 이 글을 보고 가신다면 한번 들어가보세요! 저희는 못들어가서 아쉽지만 한국에서 못보는 자연으로 깨끗 한 공기에 눈까지 힐링 가능합니다 ㅋㅋㅋ
kjekje02** | 2024년 10월 25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7)
저희가 래프팅 있던날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그래서 너무 !!! 재미있었어요 !!!!!! 비가 와서 너무 스릴있었어요 ㅎㅎ 앞에서 보트 이끌어주시는 분이 장난도 많고 리액션도 너무 좋 아서 덕분에 저희도 너무 즐겁고 다른 보트 사람들이랑 물 뿌리 면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ㅎㅎ 한국에서는 래프팅 하는거랑 완전 다르니까 꼭 한번 해보세요 !!????????????????????
kjekje02** | 2024년 10월 25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66)
로맨틱디너 가보시면 왜 로맨틱디너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분위기 최고에요! 물론 음식도 최고 !! 인생샷 여러장 만들었어요 ㅎㅎ 저희 인생샷을 위해 열심히 촬 영해주신 권일가이드님, 현정가이드님 진짜 너무 감사해요 ???? 남편 프사는 이미 로맨틱디너에서 찍은 사진으로 바꿨답니다 ㅎㅎ
kjekje02** | 2024년 10월 25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결혼준비에 결혼식에 몸이 많이 지쳐있었는데 가이드님 센스 로 미리 예약해주셔서 다음날 바로 스파 받았어요!! 오랜만에 스파 받으면서 푹 자서 여행 첫날부터 컨디션케어 받 은 기분으로 허니문여행 스타드 했습니다~ 가이드님 센스 최고! 감사합니다 ㅎㅎ
kjekje02** | 2024년 10월 25일
팡아 정글 코끼리 트레킹 (107)
코끼리투어 제일 추천합니다!!!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코끼리가 도토리(?) 코로 먹는것도 보고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높아서 코끼리가 오르막길 내리막길 걸을때 너무 재미있었어 요 ~ 물속에 코끼리 들어가는데 강추!! 비오는날이라서 액자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코끼 리 담당 조련사님...?께서 많이 찍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ㅎㅎ
** | 2024년 10월 25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6)
태국의 또 하나의 문화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출연자들의 의상도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았어요! 나중에 끝나고 출연자 분들과 사진도 찍었답니당~
** | 2024년 10월 25일
푸켓 SPA (438)
스파는 말해 뭐합니까! 그냥 최고입니다. 받으세요!
** | 2024년 10월 25일
푸켓 체험 다이빙 (154)
푸켓 바나나비치에서 체험 다이빙했습니다. 처음 받아봤는데 엄청 긴장됐지만 사전 교육으로 잘 끝냈어요 바닷속 산호초 뒤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운좋게 니모도 함께 찍 었어요! 수중촬영사진은 sd카드로 받아서 지금 올리진 못했네요 ㅠ 강추 합니다!
** | 2024년 10월 25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66)
로맨틱 디너를 다녀왔습니다. 선셋이 너무 이뻣고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직원분들로 좋은시 간 보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신청할껍니다.
dkfma51** | 2024년 10월 25일
푸켓 라차섬 스피드 (44)
남편이 해외가 처음이라 패키지로 허니문을 오게 되었 는데용, 일단 처음 봬면 저희가 미처 확인하지못한 부 분까지 한번 더 짚어주시며 설명부터 해주십니당 ㅎㅎ 그리고 허니문여행으로 와서 하면 좋은 여러 프로그램 들을 추천해주시는데 라차섬은 꼭꼭 가보시길 추천드 린다고 말씀하셔서 라차섬 요트투어를 진행했습니다 ㅎㅎ 일단 날씨가 너무나 좋기도 했고 남편이 물을 무 서워해서 고민하고 있던 다이빙은 강력추천해주셔서 진행했는데 둘다 너무 재밌고 시간가는줄 모르고했어 요. 라차섬은 그냥 앉아만 있어도좋고 물이 깊지않아 도 물고기들이 많아서 스노쿨링하기도 너무 좋았어요 그냥 막 찍어도 사진도 잘 나옵니당 라차섬에서 나와서는 마사지를 진행했는데 물놀이가 끝나고 받는 마사지라 그런지 몸이 녹더라구요. 왜 자 신있게 추천해주시는지 이해가 갔습니당 일정 중간중간에도 힘든건 없는지 만족하는지 등 세심 하게 챙겨주셔서 걱정하나 없이 온전히 여행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저희 숙소가 정전이 되서 방을 옮기는 에피소드 가 있었는데ㅜ 밤이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신속하 고 깔끔하게 일을 해결해주셔서 편안한 여행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패키지로 여행을 온다면 또 봽고싶어용 ㅎㅎㅎ안진철 매니저님과 매칭되어 여행 오시는 분들은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용 jc매니저님 만나봽는 분들은 정말 행운이 많으신 분들 일거에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