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투어하면서 사진까지 너무 이쁘게 찍어주셨어요 바
다도 너무 이뻤고 바나나비치는 유럽비치같은 느낌이
나서 분위기도 미쳤구요
atlh** |
2024년 05월 2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555)
각각 몸에 맞는 오일추천이랑 향기까지 꼼꼼하게 체크해
주셨어요ㅎㅎ 마사지는 뭐 태국이라 말할것도 없구요
deg03** |
2024년 05월 2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2)
어차피 젖어서 가는 레포츠 비가 많이 와서 더 즐기다 왔습니다
deg03** |
2024년 05월 2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638)
맛있는 음식 예쁜곳에서 잘 먹었습니다. 근데 조금 덥습니디
ㅜ
deg03** |
2024년 05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416)
날씨가 맞아 떨어져서 좋았습니다. 쾌적한 요트와 함께 짧다거
나 너무 길어서 지루하다는 느낌없이 예쁜사진 많이 건질수있
어 좋았습니다.
deg03** |
2024년 05월 2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555)
테라피스트분들의 마사지 실력이 좋았습니다. 편하게 잘 받고
푹 쉬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okmasd** |
2024년 05월 24일
푸켓 라차섬 스피드(42)
라차섬 투어때 다른 바나나해변도 가서 좋았습니다.
okmasd** |
2024년 05월 24일
카오락&푸켓 허니문 웨딩 스냅(101)
운이 안좋게도 비오는날 스냅촬영을 하게되어 야외촬
영은 남편이 우산을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여자현지사진작가분께서 최선을 다해 찍어주
셔서 감사했습니다.
okmasd** |
2024년 05월 24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173)
1시간 소요 되는 댄스만 추는 공연입니다.
공연 초 10분정도는 흥미로웠고 나머지는 졸렸습니다
호불호 갈릴듯하구요, 개인적으로는 그 시간에 다른
야시장 여행 추천합니다. 푸켓에 여러 야시장은 특정
요일만 여는 곳이 많아 다른곳을 여행가는것이 더 나
은것 같습니다
okmasd** |
2024년 05월 24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68)
비싼가격에 비해 음식이 너무 맛없습니다.
가이드님이 일정과 식당장소에 대해 설명이 없으셔서
그런지 가는데만 1시간 넘게 걸려 음식이 다 식어있고
말라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돈으로 다른 로컬 음식 배
터지게 3번은 더먹을법하네요. 뷰는 좋았지만 음식이
맛없는데 뷰 좋은게 눈에 들어올까요. 신혼여행중 제
일 후회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