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예영주매니저님, 권일매니저님께서 추천해주셔서 다녀왔는데 정말 한국에서 볼 수 없는 태
국만의 가평(?)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조용함, 한적함,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태
국의 나무도 보고 ㅎㅎ 계곡 놀러와서 텐트치고 노는 현지인도 보고 ㅎㅎ 물이 좀 말라서 오래탈 수 있는 장점이 있었고,
단점이라면 덜 스무~스하게 배가 흘러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ㅎㅎ
knee** |
2024년 03월 0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6)
평상시에 느끼지못했던
울창한 느낌속에서 계곡물따라서 천천히..
힐링 그잡채임..
내돈내산 내후기..
가성비 짱짱
그리고 물에 어느정도 젖어도 되는 옷 입고오라고하는데 좀 이쁜옷 입고가셔요
엉덩이정도 젖고 발정도 젖는데 사진이 생각보다 이쁘게 나옴..
dm57** |
2024년 03월 0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6)
여유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읍미다. 온도니도 시원함요
goms9** |
2024년 02월 29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6)
강이랑 숲 정말 절경입니다..!
진짜 외국에서 멋진풍경 담기 너무 좋습니다
gpffhdn12** |
2024년 02월 2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6)
건기라 물이 없었지만 열심히 태워주셨어요 자꾸 바닥에
걸려서 죄송스러웠지만 유유히 여유 즐길 수 있어서 좋았
어요
memory** |
2024년 02월 2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6)
제가 겁이 많아서 액티비티를 신청을 많이 안했는데
아름매니져님께서 조심스레 추천을 해주셨어요
저처럼 활동적인거 싫어하고 겁 많은 사람들도 만족한다고 하
면서요
그말에 용기를 얻어서 신청했는데 안했으면 후회했을것 같아
요
입구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영상도 찍어주셨는데
너무 잘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신선놀음했어요! 잔잔한 계곡물에 여유롭게 대나무배 타
면서 힐링했습니다
사진도 정말 예쁘게 잘 나와서 좋았어요!!
물에 살짝 발도 담가봤는데 맑고 시원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post36** |
2024년 02월 2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6)
허니문으로 온 태국 여행
도착 후 다음날 해본 뱀부투어였는데
정글속에서 뗏목타고 시원한 계곡물 뭍혀가면서
샛소리 물소리 들으며 타고 다니니까 정말정말 힐링되는
투어였습니다!!
더군다나 저희 가이드님이신 우실장님 덕분에 일분일초
지루할 틈이 없었고, 너무너무 든든하게 케어해주시고 뱀
부투어는 꼭 꼭 해보시라는 우실장님 말씀 듣길 잘했어
요!! 우실장님 만나시는 분들은 의심하지 말구 추천 받아
보세요!! 너무너무 좋은 것만 골라서 해주셨어요!!
다음 여행에도 꼭 다시만나고 싶은 가이드 1위 우실장님
감사했습니다~~~!
che021** |
2024년 02월 10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6)
뱀부 배 타고 강가타고 흐르며 즐기는 건데 너무 좋았어
요!
배 저어주시는 분이 뱀 보이면 어디 있는지 보여주시고
레프팅이랑은 다른 매력이 있는 상품이에요!
여자분이 앞에 앉으셔서 뒷모습 사진 찍으면 너무 이쁘게
나온답니당!!!
강력추천해요!
marigold** |
2024년 01월 2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6)
대나무 뗏목을 타고 물길을 떠다니는 래프팅 정말 재
미있었어요! 래프팅 코스가 짧지 않아서 여유있게 주
변 경치를 둘러보며 다닐 수 있었어요. 카오락의 숲속
에서 힐링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98qwea** |
2024년 01월 26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26)
잔잔한 물위에 천천히 숲사이 계곡을 관람하며 자연을 감상하
기에 너무 좋은 여행상품이었습니다.
바쁘게 살았고 앞으로도 한국에서 바쁘게 살 미래에서 잠시나
마 진짜 휴식을 느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