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kby121** | 2024년 08월 02일
푸켓 ATV투어 (31)
태국여행 첫날 걱정도 많았는데 걱정이 무색하게도 첫 엑티비티 부터 너무 재밌었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즐길수 있도록 마음 편하게 도와주신 가이드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오토바이나 운전못하는 저도 바로 즐길 수 있을수 있 을만큼 어렵지않고 정말 재밌었습니다!!강추에요 ???? ????
heeskyi10** | 2024년 07월 29일
푸켓 파통 나이트투어 (77)
매니저님과 게임도하고 설명을 들으니 더 재미 나고 신기한거리
heeskyi10** | 2024년 07월 29일
푸켓 ATV투어 (31)
지나가는 코끼리와 언덕을 넘는 재미 다리가 아플정도의 경사가 스릴만점 동영상 과 사진촬 영 무료서비스 굿
heeskyi10** | 2024년 07월 29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73)
미니랍스타 새우 풍경 등 빠지지않는 맛집
heeskyi10** | 2024년 07월 29일
푸켓 SPA (442)
진주가루가 상당히 효능있는듯
heeskyi10** | 2024년 07월 29일
푸켓 체험 다이빙 (159)
처음해보는 다이빙인데 한국인 (김종희)매니 저님의 교육으로 다이빙 성공했습니다. 산호와 물고기 등 이쁘네요^^
bjmi10** | 2024년 07월 26일
팡아 정글 코끼리 트레킹 (113)
코끼리 꼭 타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어요! 타 는 코끼리에 따라서 살짝 다를 수 있지만 저희가 탄 코끼 리 조련사님은 망고스틴을 따주셔서 코끼리 타면서 망고 스틴 까먹는 체험도 했어요!
bjmi10** | 2024년 07월 26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카오락에 머무는 동안 마이카오락 스파에서 마사지 총 2 번 받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잠이 솔솔… 혜수매니저님이 마사지 들어가기 전에 다 설명해주시고 전달해주셔서 편 하게 받고 왔습니당! 감사해요~~
geeffe** | 2024년 07월 26일
푸켓 SPA (442)
태국하면 마사지, 마사지하면 태국아니겠습니까 6박 8일 중 하루 빼고 1일 1마사지 결국 실천하고야 말았습니다... ㅋㅋㅋ 역시 마사지의 본 고장 답게 정말 찐하게 마사지 경험을 하고 갑니다! 각 날마다 다른 상품으로 마사지를 진행했는데, 스크럽과 오일 종류도 많고 하나하나가 품질 이 좋아서 마사지를 받고 나면 선크림, 수분크림 하나도 바를 필요없이 매끈한 피부가 되는걸 체험하고 깜짝 놀랐 어요! ???????? 푸켓 스파 직원부터 마사지사분들까지 어디 하나 친절하지 않은 분이 없어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가 는 순간까지 편안하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한국 돌아 가도 마사지를 할 것 같긴 한데, 태국의 이 본토 마사지가 많이 그리울 것 같네요????
geeffe** | 2024년 07월 26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66)
최고의 현지 포토그래퍼 James aka 찜! 과 함께한 시티투 어! 이날 하루는 찜의 가이드 아래 올드타운도 가고 유명 한 비치도 가고 프롬텝곶도 가고 빅부다도 가고 아주 푸켓 의 핵심 명소만을 골라 쏙쏙 알차게 다녀왔답니다???????? 뿐 만 아니라 찜은 전문 사진작가라서 저희가 명소마다 웨딩 촬영 수준의 스냅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어요! 저희를 배려 한다고 계속 KPOP도 틀어주고 정말 고생많으셨답니다 ㅎㅎ 단독 시티투어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