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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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429

in02** | 2023년 11월 26일
푸켓 SPA (429)
스파의 끝판왕! 스크럽과 오일, 타이마사지부터 하스톤까지! 풀코 스로 전부 받았는데 진짜 시간 가는지 몰랐고 너무 너무 좋았어요! 허리만 빼고 낙낙 부탁드렸는데 정말 허리는 적당히 온 몸은 완전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셨어요. 남편은 너무 시원하고 좋았는지 코 골면서 잤어요!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과 같이 엄청 웃었어요! 몸 상 태에 따라서 어깨가 많이 ‘딱딱’하다며 뭉친 근육을 정말 잘 풀어 주셨어요. 너무 아파서 바우바우카 했는데 딱딱! 딱딱! 하시며 끝 까지 세게 풀어주셨어요 ㅋㅋ 오히려 좋았어요! 푸켓 스파는 스파 한국 매니저님이 한번씩 들어와서 상태 확인해주셔서 좋았어요! 풀코스는 꼭 꼭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스파 후 배고플까봐 우리 기다리시는 동안 선물까지 준비해주신 최희진 매니저님 너무 감사합니다❤️
choimanso** | 2023년 11월 25일
푸켓 SPA (429)
지친피부 고급 오일로 관리해주시고, 관리자분께서 중간에 상태 체크 해주시고 모든 분들 친절!! 추천추천!!ㅋ
ehdtjd4** | 2023년 11월 25일
푸켓 SPA (429)
역시나 스파하면 캔디 스파인 캔디..말해뭐해 너무 좋습니당 매니저님 최고!
tghs02**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29)
진짜 무조건 추천합니다. 저희는 리조트에서 1일 1스파 받으면서 너무 만족했는 데, 마지막날 공항 가기 전 푸켓에서 오일&핫스톤 받고 진짜 극락 체험 했습니다. 태어나서 받은 마사지중에 최고입니다! 이번 여행 시밀란 섬 투어 하루 빼고 모든 일정을 스파와 리조트 즐기기로 보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다 풀고 갑니다!!!
view78**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29)
황제마사지 2회 받았어요 세시간이 금방 지나가요 니즈에 맞게 마사지 재료들을 선택 할 수 있어서 좋았습 니다 건물도 넓고 쾌적한편이지만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안마선생님이나 한국인 매니저분들이나 정말 진철하시 고 좋아요
shjy11**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29)
마지막 일정으로 푸켓에서의 스파 마사지는 역시 안했 으면 후회했을거란 생각이 떠나지 않을만큼 잊지 못할 시간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사소한것 다 신경써주신 실장님 팀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hijung1**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29)
엄청 시원해요 마사지받다 잠들 정도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받았어요 만족도 최고
sujeong07**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29)
정말 어디에서도 받아볼수없었던 스파!! 카오락에서도 스파가 좋았는뎅 푸켓에서 받은 스파는 정말 잊을수가없었다.. 매니저님께서 스킬좋은??? 마사지사로 빼놓으라 부탁하셨다는데 정말이지 짱이였던!! 다음에도 또 받고싶은 욕구가…!!! 마이카오락 스파에서는 없었던 핫스톤까지 모든게 완벽했다! 좋은곳 신청해주신 용수매니저님 감사합니당!!!!
drive**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29)
네츄럴 스파 (황제코스) 정말 엄청 큰 방이 엄청 많은 마사지샵이였습니다!! 뜨거운 돌에 오일을 발라 몸을 문데 주시는데 너어무 시원했습니다. 역시 지디 매니 저님이 괜히 추천한게 아니였습니다!! 마사지샵 한국 인 대표님이 스크럽, 오일등 향과 효능에 대해서 자세 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음껏 2시간30분을 즐기고 왔습 니다. 코스 받는 도중 2명의 마사지님이 절 케어해주시 는 걸 보고 아~~~이게 바로 황제놀이구만 했습니다. 옆에서 신랑은 정말 꿀잠을 자고 나왔습니다. 근육의 긴장을 살살 풀어주시면서 제대로된 릴렉스를 하고 온 것 같아요. 불편함이 있으면 중간에 테라피스트도 바 꿀수 있다고 하니 원하시는 분에게 원하는 만큼 마사지 받고 오세요. 저희는 계속 만족스러워서 해주시는 분 으로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blue27s** | 2023년 11월 24일
푸켓 SPA (429)
솔직히 스파를 받기전에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다. 거기에서는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할수 있겠지 만 개인적인 입장을 보자면 추천하고 싶다. 스파는 한번가지고 마무리하는게 아니라 1일차, 2일차, 3일차를 받고 나면 피로를 풀리고 나면 휴양지를 돌아다녔던 발 걸음을 가벼워서 숙소안에서는 편한하게 잘 수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는 한국사람 상주하고 있어 원하는 스타일을 전달 할수 있어 안심할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