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4.9

    여행후기 117

rsb8** | 2025년 03월 22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태국 전통의 스파를 받을 수 있는 곳. 결혼 일정으로 피곤한 신혼 부부에게 안성맞춤인 일정입니다. Sally manager와 함께라면 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을겁니다. 노곤노곤~ 두시간 순삭 ㅋㅋㅋ with Charlie & Sally manager ♥︎
jous** | 2025년 03월 2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여러부우우우우우우웅우웅!!! 꼭받으세요 오일 진심 몸이 다풀려서 흐물흐물 해집니다 헤헿ㅎ왜냐! 자외선 때문에 뜨거운데 arom:D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스파 잘하는곳을 갔는데 쵝오쵝오❤️ 그리고! arom:D 가이드님이 오일 설명도 다 해주시면서 마사지 방식도 추천 해주셨는데 믿고 맡기세요 정말 이건 찐후기입니다!!!!!
thgus50** | 2025년 03월 20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진 짜 한국에서 받는 타이마사지?? 그거 다 짭이라고 생각들 정도로 진또배기입니다. 뭉친곳 안좋은곳을 귀신같이 잡아내시고 조져주시는데 진짜로 아프면서 너무 시원해요.....ㅠㅠㅠㅠ 진짜 강추입니다ㅠㅠㅠㅠ 좋은 오일, 마사지방법 추천 장 해주시는 Arom.D는 사랑이에요❤️❤️❤️
wadongo09** | 2025년 03월 1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마사지 처음 받는데 태국현지마사지로 시작해서 다른데 가서 받을때 만족 못하는거 아닐지 참말로 걱정이 되네요 ㅎㅎ 완전 편하게 해주시고 받다가 잠들정도로 좋았어요! ㅎㅎ 안마사분들도 완전 프로페셔널하시고 끝나고 마시는 차도 넘 좋아요!
ijy7** | 2025년 03월 0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태국의 손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파를 여행 중간중간 받았는데 진짜 스케줄 잘 짜주신덕에 피로 풀어가며 또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파 받으면서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데 그게 또 일품이에요!!
shcool** | 2025년 03월 0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중간 중간 스파받으니까 좀 피곤한가 몸이 좀 찌뿌둥한데 했던게 사라짐 진짜 너무 좋아요 예전부터 관절 좀 뺐다가 다시 끼고싶다 했었는데 그렇게 한느낌 !!! 피부도 좋아지구 근육도 풀리고 너무 좋습니당
shcool** | 2025년 03월 0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35년만에 처음받아보는 마사지 !!!!!!!!!!!!! 간지럼을 많이타서 너무 해보고싶었지만 시도 못해보다가 여기까지와서 마사지를안받는다고? 태국인데? 이악물고 참아보자했는데 왠진몰라도 참아졌음 짱좋아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제 마사지받으러 같이갈 수 있다고 자랑함 ㅎㅎ
wndrmq** | 2025년 03월 05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마사지 처음 받아봤는데, 저는 완전 간지럼 잘타서 걱정했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개꿀 2시간 순삭에 아프거나 안좋은데 바로 아시고 해주시는데 어우 엄청 시원했습니다. 끝나고 나가실때 보니까 전완근이 과연 프로군 싶었습니다. 강추강추!!
endu** | 2025년 03월 0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하기전에는 그냥 그런거겠지 했지만 받고난 후 눈이 떠졌습니다.
ksh96** | 2025년 03월 0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17)
카오락 현지에서 유명한 마사지샵을 방문했는데, 조용한 분위기에 아로마 향이 가득해서 들어서는 순간부터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직원들도 친절하게 맞아줬고, 마사지 전후 차를 한 잔 주는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