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화이팅)태국 국립공원인 시밀란 섬!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곳에 도착해
스노쿨링을 즐겼습니다.
처음 물속에 발을 디딜 땐 두려움 반, 설렘 반이라 쉽게 들어가지 못했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눈앞에 펼쳐진 맑고 투명한 바다와 다양한 물고기들 덕분에 긴장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기대했던 거북이는 만나지 못했지만, 1년 중 단 6개월만 개방되는 특별한 곳에 직접 와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풍경 속에 제가 직접 들어와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웠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alal01** |
2026년 05월 06일
푸켓 체험 다이빙(171)
이번 태국 푸켓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단연 다이빙이었어요. 솔직히 처음엔 물속이 무섭기도 했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완전 다른 세상이 펼쳐지더라고요.
물이 정말 맑아서 시야가 쫙 트이고, 형형색색 산호랑 열대어들이 바로 눈앞에서 움직이는데… 진짜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 니모 같은 작은 물고기부터 크고 신기한 물고기들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보는 내내 감탄만 나왔습니다.
특히 좋았던 건 강사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친절하게 케어해주신 거예요. 호흡하는 법부터 물속에서 긴장 풀 수 있게 계속 신호도 주시고, 옆에서 계속 챙겨주셔서 초보자인 저도 안정감 있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어요.
중간에 바닷속에서 사진도 찍어주시는데, 그 순간이 진짜 평생 추억이에요. 물속에서 찍은 사진이 이렇게 잘 나올 줄은 몰랐네요ㅎㅎ
다이빙 끝나고 나니까 “한 번 더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 푸켓 가시는 분들, 고민하지 말고 꼭 다이빙 해보세요. 여행 만족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김현정 가이드님이 저희 얘기 들어보고 라차섬과 다이빙 체험 추천해주셨는데 정말 후회없었습니다!
저희 섬에서 나올때까지 기다리시면서 출출하지않게 간식도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꼭 체험해보세요 후회안합니다!
alal01** |
2026년 05월 06일
푸켓 라차섬 스피드(52)
이번 푸켓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바로 라차섬이었어요. 솔직히 기대는 했지만, 실제로 가보니까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일단 바다 색깔부터가 흔히 말하는 에메랄드빛 바다였어요!
물이 정말 맑아서 스노클링 할 때 물속이 훤하게 다 보일 정도예요. 물고기도 다양하게 있어서 따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섬 자체는 푸켓 본섬보다 훨씬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라서, 진짜 휴양지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이 북적이지 않아서 사진 찍기도 좋고, 여유롭게 쉬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허니문이나 커플 여행으로 오신 분들한테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스노쿨링을 좋아하신다면 저는 스쿠버다이빙도 같이 진행했는데 깊은 바다속을 헤엄치며 물고기를 코앞에서 볼수있어
꼭 같이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비치 컨디션도 굉장히 좋았어요. 모래가 고운 편이라 맨발로 걸어도 부담 없고, 해변 자체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썬베드에 누워서 바다만 보고 있어도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라차섬후 바나나 비치도 갔는데 바나나비치는 수심이 낮지만
물고기들이 정말 많아 어린 친구들도 스노쿨링 하기 아주 좋은 곳이였어요!
만약 한국 음식이 그립다면 바나나비치에서 코리아 누들을 시켜보세요~맛있는 신라면 계란풀어 만들어 줍니다!(메뉴에 없으니 직원에게 주문하세요)
정말 푸켓 여행 가신다면 라차섬 & 바나나비치 꼭 한 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제대로 쉬고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 여행 만족도가 확 올라가는 코스였습니다!
ncd97** |
2026년 05월 04일
푸켓 SPA(461)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역시
태국 스파로 마무리
마지막인 만큼
그동안 좋았던 건 다 넣은 느낌이었어요ㅋㅋ
첫 번째 스파에서 했던 로얄젤리로 스크럽
두 번째 스파에서 했던 화이트펄(진주) 오일로 마사지
이걸 한 번에 합쳐버린 코스
진짜 한마디로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느낌
로얄젤리로 피부 정리 싹 해주고
화이트펄 오일로 부드럽게 마무리해주니까
몸도 가볍고
피부도 한층 정돈된 느낌
그리고 역시 빠질 수 없는 포인트
프라이빗한 공간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딱 적당한 온도와 향
이 조합은 마지막까지 완벽했어요.
근데 뭐... 결과는 똑같습니다
시작 기억 있음
끝난 기억 없음ㅋㅋ
또 자버림
진짜 여행 내내 쌓였던 피로를
이 마지막 스파에서 완전히 털어내고
몸도 마음도 정리된 상태로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ncd97** |
2026년 05월 04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196)
배 터지게 폭립 먹고 나서
이대로 끝내기엔 아쉬운 밤이죠
그래서 향한 곳은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일명 트젠쇼
태국 하면 또 이거 빠질 수 없잖아요 ㅎㅎ
솔직히 저는 “한 번 보면 되지~” 이런 느낌이었는데
와이프 반응이 더 레전드였어요..
“와… 너무 예쁘다…”
이러면서 완전 빠져버림ㅋㅋㅋㅋ
공연 끝나고는
팁 드리고 같이 사진도 찍는데..
뭔가 누나(?)한테 와이프 뺏긴 느낌ㅋㅋㅋㅋ
약간 묘한 패배감 느꼈습니다
근데 이게 단순히 재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작품성이 진짜 생각보다 훨씬 뛰어남
내용 스포는 안 할게요 (이건 직접 봐야 함)
각 나라 컨셉에 맞춰
노래 + 의상 + 안무를 구성하는데
화려함도 화려함인데
디테일이 진짜 잘 살아 있어서
보는 내내
“와…” 이 소리 계속 나옴
그래서 끝나고 나서 든 생각
“다른 지역 카바레 쇼도 가보고 싶다”
이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어요.
ncd97** |
2026년 05월 04일
푸켓 너티누리(식사)(114)
스파로 몸 완전 풀어주고 나니까
이제 남은 건 하나죠
먹방????
이날 저녁은 푸켓에서 유명한
너티누리
솔직히 “폭립이 뭐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
여긴 그냥… 차원이 다릅니다.
일단 분위기부터가 사기예요
숲속 한가운데 있는 느낌
푸켓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산 꼭대기
이 조합에서 먹는 폭립이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는 환경ㅋㅋ
한 입 먹는 순간
“아… 이건 인정이다”
고기도 진짜 부드럽고
양념도 너무 과하지 않게 딱 맞아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근데 더 놀라운 건…
폭립만 나오는 게 아니라
사이드가 진짜 푸짐하게 나옴
둘이서 먹다가
“이거 다 먹을 수 있나?” 싶을 정도였는데
결국 배 터질 때까지 먹고도 남았습니다ㅎㅎ
그래서 어떻게 했냐?
포장했습니다
숙소 돌아가서
맥주 안주로 2차전까지 완벽하게 즐겼어요 ㅎㅎ
진짜 이날은
마사지로 힐링하고
폭립으로 행복해진 날이었어요.
ncd97** |
2026년 05월 04일
푸켓 SPA(461)
푸켓 시티투어로 알차게 하루를 보내고 나니까
몸 상태는 딱 하나였어요…
“아… 살려줘…”
뜨거운 날씨 + 이동 + 촬영까지
은근히 체력이 많이 소모된 상태였는데
역시 이 타이밍에 등장하는
태국 마사지 코스
이번에는 첫날 받았던 로얄젤리 마사지가 아니라
진주 오일(블랙펄) 마사지로 선택!
로얄젤리는
피로랑 염증을 풀어주는 느낌이었다면
진주 오일은 완전 다른 결이었어요
whitening & brightening 톤업 효과
피부를 맑게 만들어주는 느낌
튼살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 특별한 오일
무엇보다 좋았던 건
단순히 “이게 좋아요~”가 아니라
직접 진주 가루를 보여주시고
만져보고, 발라보면서 설명까지 해주셔서
더 신뢰가 가고
“아, 이건 한 번 해봐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없이
블랙펄 오일로 바로 선택????
막상 받아보니까
로얄젤리랑은 향부터 분위기까지 완전히 달라서
같은 마사지인데도 전혀 다른 경험 느낌!
그래서 더 신기하고 더 만족스러웠어요.
근데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사실…
시작 기억 있음
끝난 기억 없음
눈 떠보니까 끝나있음ㅋㅋㅋㅋ
진짜 이건 국룰입니다
덕분에
낮 동안 쌓였던 피로 + 근육 뭉침은 마사지로 풀고
부족한 체력은 꿀잠으로 채우면서
???? 몸이 완전히 리셋된 느낌✨
ncd97** |
2026년 05월 04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315)
이날은 카오락에서 푸켓으로 이동하는 날!
근데 그냥 이동만 하면
솔직히 좀 아쉽잖아요
그래서 선택한 일정이 바로
푸켓 시티투어 + 스냅촬영
결론부터 말하면
이거 안 했으면 진짜 후회했을 코스입니다.
푸켓에 도착해서
시티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포인트
태국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사원
감성 제대로인 올드타운까지
핵심 포인트만 쏙쏙 돌아보면서
전문 사진작가 마이크(Mike)님과 함께
스냅 촬영을 진행했어요
여행 다녀오면 결국 남는 건 사진인데
현실은 우리가 찍으면
사람에 치이고
더위에 지치고
서로 예민해져서 싸움 날 수도 있는데 ㅎㅎ
근데 이건 완전 달랐어요.
마이크 작가님이
사진 명당만 빠르게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포즈도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어색함도 풀어주시니까
진짜 모델 된 느낌으로 찍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중간중간
더울까 봐 챙겨주신 땡모반(수박주스)
이거 한 잔 마시니까
체력 + 텐션 다시 살아나서
끝까지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ㅎㅎ
덕분에
힘들지 않고, 지루하지도 않은
완벽한 시티투어 + 인생샷 촬영 완료
그리고 투어 후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먹방 타임
미쉐린 선정 맛집 방문!
솔직히 “유명한 집이라 그런가?” 했는데
한 입 먹자마자 납득…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아 첨부한 사진은 저희가 직접찍은 사진이에요
찍어주신 사진은 잘 편집해서 2주후에 받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ncd97** |
2026년 05월 0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724)
카오락에 왔다면 무조건 가야 하는 곳,
바로 시밀란 아일랜드
이곳이 왜 특별하냐면
1년에 딱 6개월만 개방되는 섬
나머지 6개월은
자연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관광객 출입 자체를 막을 정도로
엄격하게 관리되는 청정 지역이에요.
우리가 방문한 날짜는 4월 28일!
진짜 타이밍 좋게 딱 갈 수 있는 시기였고
여기에 또 한 번 등장하는
날요(날씨의 요정) YS 매니저님
날씨까지 완벽하게 맞춰버린 느낌ㅋㅋ
하늘은 맑고, 햇빛은 뜨겁고, 바다는 투명하고
조건이 그냥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와 너무 덥다…” 했는데
시밀란에서는 더울수록 좋은 이유가 있음
바로
거북이 스노쿨링 때문!
바닷속으로 들어가니까
물도 따뜻하고 시야도 엄청 깨끗해서
스노쿨링하기 최적의 환경이었어요.
그리고 여기서 진짜 레전드 사건
원래 보기 어렵다는 거북이
스노쿨링 포인트가 2군데인데
두 포인트 모두에서 등장…ㅋㅋ
이건 진짜 예상 못해서
당황 + 감동 + 행복
세 가지 감정이 한 번에 왔어요
“이게 진짜 되네?” 싶은 느낌
스노쿨링을 마치고 나서는
드디어 시밀란 섬에 도착!
하얀 모래 + 에메랄드빛 바다 + 깨끗함
이 조합이 그냥 말이 안 됩니다.
해변가를 천천히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간단하게 식사도 하고
시원한 음료도 한 잔 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는데
진짜 솔직하게 말하면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이 있나?”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 어디랑 비교해도 손꼽힐 정도로
인상 깊었던 곳이었어요.
투어가 끝나고 배를 타고 나오면서도
“아… 여기 진짜 다시 와보고 싶다”
“인생에 한 번은 꼭 와야 하는 곳 맞다”
이 생각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투어 끝나고 먹는 쌀국수....
이거 한국에서 먹어본 쌀국수랑은 다르다
어묵 베이스로 만든 쌀국수인데
역시 물놀이 후엔 뜨뜻한 면 종류가 최고죠..
정신없이 쌀국수 2그릇에 볶음면 한그릇까지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ncd97** |
2026년 05월 04일
카오락 반얀 생추얼리 호텔스파(283)
ATV에 뱀부 래프팅까지 알차게 즐기고 나니까
슬슬 느껴지는 현실
아... 여긴 태국이지
진짜 햇빛이 장난 아니더라구요ㅋㅋ
자외선이 한국보다 훨씬 강한 느낌이라
선블록을 열심히 발랐는데도
피부가 완전 성난 상태
거기다 액티비티까지 해서
몸도 은근히 긴장 + 피로가 쌓여 있는 상황이었는데
역시 여기서 등장하는
믿고 맡기는 YS 매니저님 & Dia 매니저님 코스
프라이빗하게 준비된 공간에서
태국 마사지 일정으로 바로 이어졌어요.
5박 7일 동안 마사지 받을 기회가 많긴 했지만
우리의 첫 스파는 “로얄젤리 오일 마사지”
로얄젤리는
결혼 준비하면서 쌓였던 스트레스나 긴장 때문에
몸에 쌓인 피로와 뻐근함을 풀어주고
몸에 있는 염증을 쭉 빼준다고 하더라구요!
진주 오일, 코코넛 오일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지만
첫 시작은 뭔가 더 특별하게
로얄젤리로 선택한 거 완전 신의 한 수
그리고 진짜 좋았던 포인트
1. 완전 프라이빗한 공간
2. 둘만 들어가서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분위기
3. 과하지 않은 에어컨 바람 + 은은한 향
이 조합이 그냥
몸이랑 마음을 한 번에 씻겨주는 느낌이었어요.
마사지 받다가
“와 시원하다…” 이 생각한 게 마지막 기억이고
눈 떠보니까
끝나있음ㅋㅋㅋㅋ
진짜 꿀잠 제대로 잤습니다
덕분에 낮 동안 쌓였던 피로도 싹 풀리고
다음 일정을 위한 체력까지 완벽하게 충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