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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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726

wang25** | 2024년 11월 2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6)
여행전부터 이건 꼭 해봐야지 한게 뱀부 래프팅이었어요. 뗏목 타면서 태국의 풍경을 볼수있다는게 너무 기대됐는데 역시 너무 좋았어요. 시끄러웠던 도시 생활을 하다가 배를 타고 물소리 새소리를 듣고 있으니 힐링이 되더라구요. 중간중간 배 운전해주는 가이드가 뱀뱀 이러면서 나무에 있는 뱀 위치를 알려줬는데 무섭기도 했고 뱀을 가까이에서 봐서 신기했어요ㅎㅎ 힐링하고 싶으시면 뱀부 래프팅 추천합니다!
tpfk** | 2024년 11월 2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6)
카오락 신혼 여행 중에 제일 힐링의 시간이었어요. 저희는 이것도 물인 액티비티라 매니저님 말씀듣고 핸드폰 두고 갔는데 그러니까 온전히 뱀부 래프팅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 무수한 나무들로 그늘진 곳 아래 물줄길 따라 시원한 바람 느끼 며 앉아있으니 신선놀음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아지더 라고요. 핸드폰 갖고 가지않아 사진은 별로 없지만 갖고 갔으 먼 사진 찍느라 그 분위기를 전부 온전히 느끼진 못했을 것 같 았어요! 특히 도착한 다음 날 바로 했던 액티비티라 멀리 떠나온 것도 실감이 나고 진짜 결혼식 치르느라 너무 바빴던 일상과 대비되 면서 힐링 잔뜩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을 많이 남기진 못했지만 들어가기 전에도 매니저님이 찍 어주시고 타기 전에 거기 직원분이 찍었던 사진을 저희는 구매 해서 가져왔네요:) 한국에도 이렇게 사진찍어 그 자리에서 인쇄해서 파는 관광지 많은데 거기는 훨씬 더 저렴하게 파는데도 다들 많이 사진 않으 시던데,, 저희는 추억거리다 싶어 구매하니 돌아와서 선반위에 올려두고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너무 바쁜 일상에서 떠났음을 느끼고 싶을 땐 뱀부 꼭 추천드려 요!!!
Midnig**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6)
KK 추천으로 경험한건데, 정말 평화로운 시간이었어 요~ 물이 졸졸 흐르고, 자연의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불멍이 아닌 물멍의 시간이었습니다.~ 신랑은 뱀을 못봐서 아쉽다는데 저는 못봐서 좋았네 요ㅎㅎ 자연에서 조용히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 다!!^^
sesk**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6)
아롬디매니저님의추천으로 입구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너무너무 잘나와서 제일 만족 하는 사진이 되었습니 당 (모두 안녕안녕 브이브이 최고최고 하세요) 그리고 시원하고 무섭지않은 래프팅입니다 중간중간 뱀과 거북이와 새끼코모도를 볼 수 있어서 좋았 습니다 물살이 세지 않고 중간에 짧은 급류가 있는데 재미포인트 입니다 엉덩이가 살짝 젖지만 더운 날씨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 는 수준입니다 주위 경관을 볼 수 있고 힘들지 않은 코스로 추천이에요!
foxgirl**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6)
시원한 바람과 깨끗한 자연 환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저 처럼 액티비티를 못하면 최고의 체험활동입니다. 시골 강가에 놀러 온 기분이고요. 냇가 수영도 할 수 있다 네요~~ 휴식이 필요한 신랑 신부님들 꼭 체험하고 힐링 하세요~~ 그리고 AROM매니저님 추천을 꼭 믿고 따라하세용!!
jinjin2** | 2024년 11월 2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6)
[마인드투어 / 진혁진 이경진 신혼부부] 지친 일상에서 완벽한 휴식이였어요. 물길에 따라 펼쳐지는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카오락의 작은 아마존에 온것처럼 뱀도보고 거북이도 보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시 한번 더 뱀부를 타고 싶어요
rkdalsdn9** | 2024년 11월 2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6)
우선 더운날씨에 물위에 있어서 시원하고 힐링 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중간중간에 뱀이나 거북이 만날 수 있는것도 신기했어요 힐링이 목적인 여행이시면 일정에 꼭 넣으면 좋을거 같아요!!
stro** | 2024년 11월 1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6)
신혼여행 첫 일정으로 선택한 뱀부! 내가 태국에 와있 구나하며 실감할 수 있는 첫걸음 일정으로 추천드립 니다! 중간중간 구경거리와 속도감(체감상)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samar** | 2024년 11월 1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6)
YS & paul 매니저님 추천으로 다녀온 뱀부 :) 여행 일정 중 힐링이 필요할 때 강추 입니닷! 제가 가장 좋아했던 순간이었어요:) 정글 무드 좋아해서 꼭 가고싶었는데 뱀부 속도도 적당 하고 물도 시원해서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저희 뱀부 운전해주시는 현지 담당 선생님 굉장 히 친절하고 따스한 분이셔서 더 편안했어요! 눈이 어찌나 좋으신지 뱀, 도마뱀, 거미, 큰나방 등등등 척척 찾아내어 구경 시켜주시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 겼습니닷! 내리기 싫은 느낌이었어요 ㅎㅎㅎ 바쁜 일상에서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namwang** | 2024년 11월 1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6)
카오락 여행을 가기로 마음 먹은 순간부터 노리고 있던 뱀부 래프팅!! 열대지방의 이국적인 모습과 시원한 계곡물, 그리고 특별 한 자재로 만들어진 보트 정말 트레디셔널하면서도 트렌디하고 익사이팅한데다가 임팩트가 넘쳤던 뱀부 래프팅이었습니다. 현지 조타수가 가녀린 대나무 봉 하나로 요리조리 휙휙 몰아주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온전히 둘이서 계곡과 풍경을 두 눈에 오롯이 담을 수 있었어요!! 래프팅 하러 가는 차 안에서도 혹여나 음식은 입에 맞는 지, 수돗물로 인해 피부는 괜찮은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우리 큰누나 DB매니저님, 제가 여자였다면 무조건 왕언 니라고 불러드렸을 텐데 상대적으로 인상깊음이 덜한 호 칭을 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꼭 다시 한 번 하고싶은 프로그램이자 꼭꼭꼭 무조건 다 시 뵙고 싶은 매니저님의 훌륭한 콜라보 덕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