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레저 좋아해서 앵간한 곳에서 다 타봤는데 여기 레프팅은 진짜 재밋었어요 우선 직원 분 운전 실력이 미쳐버림
dlwjdtn** |
2025년 12월 06일
팡아 정글 코끼리 트레킹(110)
원래 코끼리 탈 생각없었는데 신혼여행이니낀 한번 해보자하고 탓는데 너무 좋았어요 진짜 살면서 언제 코끼리를 타보나 싶었는데 타보니까 새롭네요 하지만 코끼리한테는 미안하네요
m9507** |
2025년 12월 06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261)
카오락 푸켓에서 했던 마사지, 시밀란섬 투어, 라차섬 스쿠버다이빙, 너티누리스(폭립), 쓰리몽키스(코스요리), 다 좋았지만 그중에 하나 꼽으리면 바로 단독 시티투어 입니다!!
왜냐면 저희는 데이트 할때부터 사진 많이 안찍는 커플이었기 때문이지요!
사진 기사 겸 드라이버인 win과 저희 부부와 단독으로 카오락에서 푸켓으로 함께 이동했습니다! Win이 코로나 이전에 사진기사 겸 가이드 했다고 하더니 어디서 어떤 포즈를 취하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 다 코칭해줘서 뚝딱이들도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신혼여행인데 사진 남기는 것도 좋겠다 싶기도 하고 단독으로 밴이 아닌 편한 세단 타고 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서 카오락에서 푸켓으로 이동하시는 분들 짱짱 추첨합니다!(저희 코스는 원숭이산-사원-올드타운이었습니다!)
올드타운에서 먹은 미슐랭 맛집 원춘의 팟타이와 푸팟퐁커리!!! 남편은 이것때문에 또 푸켓 오고싶다고 ㅎㅎㅎ
여행기간동안 함께 챙겨주신 Jc매니저님과 Dia 매니저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다들 너무 좋아서 신혼여행...! 또 오고싶어요......!!ㅋㅋㅋㅋㅋ
(같은 남자랑....ㅋㅋㅋ)
hyj11** |
2025년 12월 06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713)
투어 중 제일 고민했던게 이 로맨틱 디너였는데, 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분위기와 음식은 물론이고 신혼여행이어도 단둘이 깊은 대화할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일몰을 보며 앞으로 우리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니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hyj11** |
2025년 12월 06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717)
신혼여행 인생에서 단 한번뿐인 여행이라 소중한 기억 행복한 기억 남기고 싶어
박람회를 통해 태국 카오락으로 결정했습니다
다소 생소한 이름으로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5박동안의 카오락 여행은 정말 꿈같았습니다
아름다운 태국 풍경과 시밀란섬의 에메랄드빛 해변까지
너무 로멘틱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케빈 매니저와 아롬매니저와 함께 다니며 이동간의 재밌는 태국이야기와
퀴즈까지 해주시며 더욱 재밌는 투어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인생 선배로써 앞으로 부부간의 지켜야할 여러가지 조언과
커플들 끼리의 진솔한 대화도 이끌어 내시며 단순히 여행 가이드만이 아닌
앞으로의 부부간의 인생 가이드까지 해주시며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농담삼아 5년,10년후에 다시 오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정말 시간이 지나
신혼여행때 입었던 커플옷 리조트 까지 다시한번 리마인드 여행으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저희가 즐긴 ATV체험은 태국의 자연풍경도 즐기고 라택스나무 고무 채취 현장도
체험하며 계곡과 험한 지형을 다니는 재밌는 체험이었습니다
카오락을 고민중이신 예비신혼부부가 계시다면 저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kid09** |
2025년 12월 05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307)
기대하고 오는 허니문인만큼 매우 만족했습니다. 뱀부도 하지않으려고 했는데 JC매니저님 추천으로 해보고는 진짜 힐링 그 자체였어요. 매니저님께서 설명도 잘해주시도 태국에 관하여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Dia 매니저님도 설명 잘 해주시고 매니저님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zxxc** |
2025년 12월 05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803)
유유자적 선비놀음 하고 싶으시면 뱀부래프팅 하십시오
완전 힐링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zxxc** |
2025년 12월 05일
팡아 계곡 래프팅(184)
팡아 래프팅 웨 안해ㅜㅜㅜㅜ
솔직히 저는 안하고 싶었는데 신랑이 하고싶어하고 YS팀장님도 강력추천 하셔서 하게 됐는데 안했으면 진짜 후회 할 뻔 했어요!! 진짜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zxxc** |
2025년 12월 05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604)
시밀란투어는 진짜 강추해요!!!
더군다나 저희는 날씨요정 YS팀장님 덕분에 너무너무 재밌게 잘 즐기다가 왔어요!!
비록 바다거북은 보지 못했지만 바다도 너무 예쁘고 물고기들도 많이보고 왔네요!!
카오락에와서 스노쿨링의 참재미를 느끼고 갑니다!!
zxxc** |
2025년 12월 05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307)
5박 7일 카오락 허니문을 잊지못할 최고의 여행으로 만들어주신 우리 YS팀장님, 폴매니저님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카오락에 있는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10년뒤에 꼭 리마인드로 다시 올꺼니까 그때까지 어디 가시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