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buleg** | 2024년 11월 1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13)
마인드투어 허니문 리뷰입니다~~ 아롬디 매니저님 만나서 최고의 행운이 가득한 신혼여행이었 어요!! 너무너무 행복한 카오락!! 꼭 다시 오고 싶어요!!!
lds25** | 2024년 11월 1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모래 위에 바닷가를 바라보며 저녁을 먹게될 줄은 꿈 에도 생각 못했는데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랍스타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용!ㅎㅎ 아롬디 매니저님이 저희 예쁘게 찍어주시려고 여러 각도로 열심히 촬영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당❤️❤️ 직원분이 샴페인 따주셨는데 뻥! 하고 터지는 소리가 축제같아서 즐거웠습니다ㅎㅎ 석양이 지는 풍경 정말 잊지 못할꺼에요 감동적인 하루 마무리였습니다^^
vmflf** | 2024년 11월 1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비가 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사진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 마늘밥(?) 대박 !!! 덕분에 잊지 못할 저녁이 되었습니다 !!
buleg** | 2024년 11월 14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30)
ATV는 한국에서도 할 수 있는거니 그냥 안하려고 생각했었는 데 아롬디 매니저님 강력 추천으로 하게됐어요. 근데 정말 후회없고 너무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안하면 후회할거라던 얘기가 왜였는지 알겠더라구요.ㅋㅋ 제가 겁이 많아서 주춤 거리고 잘 못하니까 아롬디매니저님이 직접 옆에서 챙겨주시고 현지 직원분들도 옆에서 하나하나 알 려주니까 너무 재밌게 잘 탈 수 있었어요. 예쁜 사진, 영상도 많이 남겨주고 ATV의 즐거움을 정말 온전히 느낄 수 있었어요! 저같은 쫄보도 할 수 있으니 카오락 ATV 진 짜 최고인거 같아요!!
suntb** | 2024년 11월 14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이카오락 스파 역시 검증된 스파네요. 스파는 안심하고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피곤이 싹~~풀 리는 느낌으로 행복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ㅠㅠ=b 받을 수록 몸이 풀리는게 느껴져서 1일1스파 강추~! 매니저님이 자세하게 마시지 설명해줘서 자신에게 맞는 걸로 잘 선택할 수 있었어요!!! 친절하신 마사지사님들도 좋았구, 편안하게 해주셔서 최 고였습니다.
ferra** | 2024년 11월 1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11월 10일 출발한 김창민입니다 결혼식때 신행 어디로 가냐는 말에 카오락이라고하면 아는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는게 저도 오기전까지 몰랐습니 다 신행비용에 대해서도 친한지인들이 들으면 그돈으로 동남아를 간다고? 더좋은곳 가겠다는 평도 많았습니 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후회없이 너무좋습니다. 국내 5성급호텔 호캉스도 많이 가봤지만 카오락 리조 트 정말 좋고 데바솜은 정말 역대최고 숙소입니다. 숙소서비스도 너무나 좋고 신혼여행을 휴양으로 생각 하시는분들은 마사지도 매일 달달하게 받으면 너무 좋 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휴양만하면 사진도 찍은게 없을거같아 뱀부리프팅 atv 시밀란투어 등등도 포함했는데 시밀란 바다색만봐도 너무좋고 운좋게 바다거북 도마뱀도 다 봤네요. 아직 절반의 일정이 남았는데 남은것도 너무 기대됩니 다. 이런행복한 투어를 만들어준 플래닛투어와 방송에도 수차례 나와 연예인들에게도 카오락 가이드 해주신 자 타공인 카오락 전문가 에릭 가이드님께 너무 감사드립 니다. 카오락은 정말 부모님 모시고도 한번 다시오고싶네요
lds25** | 2024년 11월 14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30)
ATV 거기서 거기겠지 하던 생각은 바로 날라갔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었어용!! 달리면서 볼 수 있 는 풍경이 너무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고무나무 숲은 인상적이었네용 ATV 직원분들이 한국어로 또박또박 '고무나무'라고 말씀해주셔서 같 이 웃었던 기억도 유쾌하고 즐거웠습니다^^
ikj4** | 2024년 11월 1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13)
4박6일 카오락 신혼여행 후기입니다^^♡♡ 아롬디 매니저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일정소화도 엄청 잘해주시고 몸 생각도 해주시고 앞으로도 또 한번오고싶습니다^^♡
ikj4** | 2024년 11월 14일
크라비 홍 아일랜드 일일 투어 (1)
시밀란 걱정반 기대반이였대ㅋㅋㅋ 이게 그댄 막상해보니 색다른추억이였고 또 올 의사있습니다ㅋㅋ 거북이도 보고색다른 고기들도보고 너무좋앗습니다 아롬디 매니저도 잘가르켜주시고ㅋㅋㅋ 감사합니다^^♡
suntb** | 2024년 11월 13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12)
로맨틱디너!!! 언제 그렇게 석양이 질때 해변가에서 랍스 타를 먹어볼까요ㅠㅠ 분위기 넘나 낭만적이었고, 신랑이 랑 그런 분위기속에서 와인한잔하니 깊은대화도 나오고 정말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