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khi41** | 2024년 12월 28일
푸켓 SPA (438)
마사지 안좋아해서 푸켓 여행 5박동안 2번 정도만 받고싶었는데,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시고 압체크 등 신경써주셔서 받을만 했어요~ 피곤함에 절어서 마사지 받으면 안좋아해도 바로 기절 각입니다. 두번째 받았던 오일마사지가 정말 좋았습니당 아 그래고 팁 얼마 내라고 말해주시는데 1인당 금액이에요 저희는 팁내는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1인당 내는지 몰랐어요~ 참고하세영
khi41** | 2024년 12월 28일
푸켓 골프클럽 식사 (20)
맛나요~~ 모닝글로리 볶은거 첨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골프 쳤다면 거기 라운딩도 돌아보고 싶었어요 그 오징어 볶음 같은거 있었는데 저는 갠적으로 그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khi41** | 2024년 12월 28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70)
음식들 맛있는 편입니다! 푸켓은 완전 저렴한 곳 아니면 왠만큼 맛있는듯 해요 한 번쯤 가봐도 좋은 것 같아요! 저녁에 가면 더 이쁠 것 같은데 벌레 기피제 같은거 뿌리시길 추천해용
khi41** | 2024년 12월 28일
푸켓 너티누리 (104)
맛있어요! 고기 완전 보들보들 하고 맥주 한 잔 같이 먹으니까 딱 좋았어용 유명하다는데 맛도 있으니까 꼭 가보세용~~
khi41** | 2024년 12월 28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5)
유명한 쇼라고 해서 추천해주셔서 봤어요~~ 예쁜 형들 잘 구경했어용 쇼 끝나고 나가면 막 사진 찍자고 손짓하는데 돈 내고 찍습니당~~ 참고하세욘
khi41** | 2024년 12월 28일
푸켓 요트 투어 (428)
섬을 여러군데 가고 싶었지만 코랄 추천하셔서 갔어요~ 바다도 깨끗한 편이고 물고기 잘 보입니다~~ 스노쿨링은 꼭 하세여! 재밌습니당
khi41** | 2024년 12월 28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90)
코끼리가 불쌍했으면서도 재밌었어요 매니저님이 태국에는 미신이 하나 있는데 코끼리가 코를 위로 하면 아들을 낳고 아래로 하면 딸을 낳는다네요?! 다들 함 해보시고 봐보세요~~~ 코끼리 타고 사진 찍은거 인화해서 액자에 넣어주는데 그건 코끼리 똥에서 남아있는 섬유조직으로 만든거래용
khi41** | 2024년 12월 28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35)
처음에 이미 생각해놓은 일정들이 있어서 할까말까 엄청 고민했지만 매니저님 믿고 했어요~ 투어 해준 뚬이 너무 유쾌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choco2** | 2024년 12월 28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35)
카오락이 진짜 휴양느낌이라면 푸켓 단독 시티투어를 하면서 올드타운을 가게 되었어요 다른 도시를 방문하니 새로운 느낌도 들고 특히 올드타운 방문했을 때 알록달록한 상가 색감과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스냅 작가닙과 다니면서 사진 도 찍고 촬영이 끝나고 자유시간동안 올드타운에서 간식도 먹고 상가 구경도 하면서 걸어다니기만 해도 재미있고 즐거 운 시간들이었어요 특히 저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서 트리랑 산타도 구경해서 따뜻한 나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정말 많이 특별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현지 직원들도 해피뉴이어 해주시는데 진짜 새로워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 아요!
choco2** | 2024년 12월 28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46)
시밀란투어는 꼭 해야하는 투어라서 일단 추천부터 할게요! 숙소 앞 해변도 예뻤지만 여긴 모레도 훨씬 곱고 부드럽고 진짜 상상속에서 존재할 것 같은 예쁜 에매랄드빛 바다였어요! 염도가 높은 편이라 처 음에는 물이 너무 짜서 따끔했는데 또 몇번 들어가다보니 적응되더라 구요 스노쿨링은 진짜 진짜 좋았어요 물고기들도 너무 예쁘고 아쉽게 도 거북이는 못 봤지만 물고기 많이 봤구 두번째 스노쿨링때는 물고기 많이 없나 싶었는데 지친사람들이 배로 올라가 니까 물고기들이 쫙 올라왔어요 오리발 처음 쓰시는 분이라면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수영할 줄 알거나 오리발 써보신 분이라면 필수로 챙기시는 거 추천드리구 여자 사이즈가 금방 빠져서 도착하면 오리발부터 대여하는 거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