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gatan12** | 2024년 10월 27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4)
어릴적 남편이 ATV를 타다가 크게 다친 적이 있어서 걱정했었는데요~~ 카오락 ATV 투어는 다릅니다~ 찰 리&셀리의 추천 프로그램은 안전하고 또! 다른 ATV보다 오래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간에 고무 채취 경험도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태국이라는 나라의 풍부한 지식과 현지 가이드& 프로 그램 스텝과 소통과 분위기도 백점 만점 천이백점 입 니다ㅎㅎ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태교 여행으로 또 오고 싶어요????????‍❤️‍????????
gatan12** | 2024년 10월 2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9)
본격적인 여행 2일차로 뱀부 래프팅으로 오후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찰리&샐리 매니저님께서 일정 안내를 전날과 당일 꼼꼼히 해주시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개인 컨디션에 대해서도 체크해주신 덕분에 래프팅 준비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뱀부 래프팅의 난이도는 "하"였고 만족도는 "상"이 었습니다! 래프팅을 하면서 눈으로는 아름다운 자연 도 만끽하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구었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진 맛집으로 꼽히는 엑티비티 기 때문에 신랑/신부의 뒷모습 또는 앞모습를 예쁘게 찍을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둘의 사진을 찍어주시기 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마치 계곡에서 놀다가 고기를 구워먹고싶을 정도로 휴양을 즐기고 왔네요! 임산부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hzdt** | 2024년 10월 27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2)
푸켓하면 사이먼쇼라고 생각해서 이번 여행에서 꼭 가야지 생각하고 왔는데 딱 보고와서 넘나 뿌듯!! 예쁜 오빠? 언니?들이 프로페셔널하게 만드는 쇼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이 없네요^-^ 후후~ 울 YS, Paul 매니저님 덕분에 좋은 자리에 앉아 편히 즐겁게 관람하고 왔습니당ㅎㅎ
ac07** | 2024년 10월 27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4)
평상시에 장롱면허에다가 한국에서 조그마한 루지나 몇번타봤지ㅋㅋㅋ멀리서봤을땐 좀 겁났는데 CC매니 저님이 시범보여주시고 스탭분들도 몇번 연습도 시켜 주시는데다가 주행중에 계속 체크해주셔서 사고없이 안전하게 즐길수있어요! 한국에선 장롱면허지만 여기 선 베스트 드라이버였습니다ㅋㅋㅋㅋ 또 기회되면 하 고싶을정도로 너무 즐거운 일정이였어요!!
ac07** | 2024년 10월 27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늦은 저녁 비행기로 도착해서 처음 뵌 CC매니저님! 피곤할까봐 체크인도 빠르게 도와주시고 하나부터 열 까지 맞춤으로 일사천리로 능력최고에요ㅋㅋㅋ 호텔 시설이나 레스토랑 등등 깔끔하고 스파 시설도 깔끔 그 자체!! CC매니저님이 일정 끝난 뒤 스파받을 때 이것마저 척척 추천해주시고 한명 한명 적당한 압 으로 관리받을수있게 도와주셔서 선택장애인 저희부 부 고민않고 CC매니저님 추천대로 따랐는데 만족도 최상이에요 믿고 가세용 b
ac07** | 2024년 10월 2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5)
한번쯤 분위기 맘껏 잡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예쁜사 진 남기고싶은 신혼부부분들 완전 강추!! 도착하자마자 빠르게 움직이긴 했지만 다 이유가 있 었어요ㅋㅋㅋ 노을지는것부터 저녁야경까지 남김없 이 사진 열정적으로 찍어주신 CC매니저님 덕분에 인 생샷도 건지고 놀러와서 먹는만큼 제대로 먹을수있게 음식 컨디션까지 꼼꼼하게 확인해주셔서 대박감동 우리 CC 매니저님 체고다
ac07** | 2024년 10월 2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9)
뱀부래프팅하러 가면서 좋은것 예쁜것보면 얼마나 몸 에 좋은지 전문지식까지 총동원하면서 알기쉽게 설명 해주시면서 왜 이 일정을 선택하고 추천해주셨는지 이해되니까 너무 감동이였어요!! 덕분에 예쁘고 아 름다운 경치들도 보고 시원하게 물에 슬쩍 젖어도보 고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매번 일정마다 준비물도 알 려주시고 저희 타지말라고 선크림하며 듬뿍듬뿍 발라 주신덕분에 하나도 안탔어요 ㅋㅋㅋㅋㅋ 땡볕에서 놀 아도 CC매니저님이 피부까지 지켜주시니까 믿고 가 세요 래프팅해주신분 역광으로 인생샷찍었는데 못보 여드린거 아쉽..
ac07** | 2024년 10월 27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저희는 아침부터 배타고 들어가야해서 선착장에서 준 비된 아침먹고 들어갔는데 나눠주신 멀미약먹고 배멀 미 하나도 안하고 도착할수있었어요! 카오락을 오게 된 이유인 시밀란섬 바다가 너무 예쁘고 평소에 물놀 이는 물장구만 치는데도 스노쿨링 한번 해보고나니까 너무 재밌더라구요! 물공포증있으신분들 아니면 시밀 란섬도 요트투어도 강추!! 우리매니저님들이 함께 가 지못하셔서 잠깐 떨어져있었는데도 다녀와서 힘껏 손 흔들고계신 CC매니저님보니까 이산가족마냥 배안에 서 저희도 힘껏 손흔들었는데 ㅋㅋㅋㅋ매니저님이 진 심으로 대해주시니 저희두 진심으로 다가갈수있게돼 서 너무 정들어버렸어요????
aangell** | 2024년 10월 26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5)
말그대로 로맨틱입니다!! 매니저 언니만 믿구 다해요~ 현지 식당 직원이 음식가져다 주셧는데 한국말도 잘하셔 서 깜놀ㅋㅋㅋㅋㅋ 음식도 정말 다 맛잇엇어요! 저희는 와인대신 수박주스마 셧는데 그것두 맛잇습니다!!!
aangell** | 2024년 10월 26일
푸켓 SPA (429)
저희 마지막 마사지를 푸켓에서 황제스파햇어요~ 매니저언니 추천으로 했는데 후회없습니다 안하면 후회햇을꺼예요!! 호텔스파랑은 다르지만 그래도 퀄리티 떨어지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