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투어 대표님이랑 아롬매니저님 덕분에 편하고 재밌게 신혼여행 즐길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이 가기 전부터 엄청 신경 써주셔서 첫 날 부터 엄
청 편허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아롬 매니저님은 이동 시간동안 너무 재밌
게 해주셨고, 햇빛 알러지때문에 고생할 뻔했는데 약도 타주시고 직접 만
든 수분크림까지 주셔서 무사히 여행 즐겼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갈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ck19** |
2024년 12월 13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261)
사원이랑 올드 타운 가서 사진도 찍고 수박쥬스도 먹고 일석이조였습니다!
현지 가이드분이 사진 찍어 주시는데 엄청 잘 찍으세요 ㅎㅎ 장인 정신으
로 찍어 주십니다!! 남는건 사진이라던데 강추 드려요~
ck19** |
2024년 12월 1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803)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고 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처음엔 안하
고 쉬려했는데 매니저님 적극추천으로 하게 됐습니다. 사진도 엄청 이쁘게
잘 나와요~ 안하면 후회할 뻔 했네요.
Madeinao** |
2024년 12월 12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308)
여러모로 잊지 못할 신혼여행^^
저는 다른 것보다 에릭 실장님의 진심어린 마음과 애써주
심에 큰 감동 받고 갑니다~~~
tndk77** |
2024년 12월 1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604)
세달만 열리는 천국의 섬을 가기위해 선택했어요~
천국의 섬을 들어가는 길이 힘들긴 했지만 절대 후회
할수없는 바다와 섬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
니다!
정말 다양한 물고기와 푸른 바다를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호강하고 여기로 신혼여행을 정한 것을 아주 뿌
듯해 했습니다~
아 이동하는 배에서 먹은 아이스크림도 최고예요!!
tndk77** |
2024년 12월 12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261)
시티투어 지이인짜 재밌어요,
시간이 정말 없으신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올드타운만 선택해서 가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 .. 시티투어하세요, 제발.
진짜로 제발 시티투어로 하세요.
올드타운 색감 너무 알록달록하고 예쁘고
중간에 땡모반도 슬러시감성으로 머리깨지게 먹을 수 있
구
커플룩 안 갖고 오신 분들 올드타운에서 원피스+셔츠로
맞춰서 휴양지 느낌 내시기도 좋아욥
그리구 카오랑 원숭이 ㅋㅋㅋㅋㅋㅋ
개코원숭이처럼 커요, 원숭이 못 보고 가면 어쩌지? ㄴㄴ
무조건 볼 수밖에 없는 크기입니다. 가세요.
사원은 가서 액운을 쫓는 물도 소개해주시고 하셔서
머리랑 온통 뿌렸습니다, 이 행운으로 로또맞고 다시 돌
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샤리?라고 부르는 그 붓다의 유골 보관한다는 것
두 넘 신기했어요. 전 맨발로 갔는데 대리석 재질이라 바
닥이 뜨거워요 양말 신고가세여
tndk77** |
2024년 12월 12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308)
귀차니즘 커플, 잘 알아본 사람들,
그냥 믿고 맡기세요.
미니언즈들에게 적합한 매니저님과 함께 하는 허니문
알아온 거라고는 카오락이 좋대, 푸켓 가깝대밖에 없었는
데
짧은 미팅만으로 저희 성향 딱딱 알아보시고 ㅋㅋㅋ
적합하게 스케줄 다 짜주시고,
힘들지 않게 해주신다구 정해진 스케줄도 다 저희 맞춤으
로 세심하게 바꿔서 챙겨주셨어요.
허니문 유치원처럼 때마다 간식 넣어주시구
수분 보충하라고 뭐 해주시고
기력있어야한다고 치킨도 챙겨주시고 ㅠㅠㅠ
감동 그 자체의 허니허니문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체크아웃하고도 저희 짐들기 힘들까봐
비행기 타기 직전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여
tndk77** |
2024년 12월 1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803)
뱀부 래프팅 할까말까 고민하다 선택했는데 아주 탁
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저희 배를 운전?해주신 캡틴님도 아주 좋았고 한국에
서 경험 할 수 없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origai** |
2024년 12월 12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261)
저희 커플은 사진에 열정적인 편이 아니라 셀카 외에는 함께 찍
은 사진이 많지 않은데, 현지 포토그래퍼님께서 이곳저곳 다니
며 저희 사진을 찍어주신 덕분에 정말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사진 촬영이 서툰 저희에게도 친절하게 자세
코치를 해주시고, 예시 동작까지 보여주셔서 어색하지 않게 촬
영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소품까지 챙겨오셔서 분위기를 더해
주신 덕분에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순간들을 남길 수 있었습니
다. 얼른 사진 받고싶어요~~!!
origai** |
2024년 12월 12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94)
끼리끼리코는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저희가 탔던 코끼리는
길을 걷다가 갑자기 옆으로 새서 풀을 뜯어 먹는 모습조차 귀여
워서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그런 자연스러운 행동 하나하
나가 동물들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주었어요. 특히 앞에 있
던 새끼 코끼리와 사진도 찍었는데, 애기 코끼리가 코로 바람
을 불어주며 장난을 치는 모습이 정말 순하고 귀여웠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어른도 아이도 모두 웃음 짓게 되는 특별한 시간
이었습니다. 또한, 태국에서는 신혼부부가 코끼리를 타며 복을
기원하는 전통이 있다는 이야기를 권일 매니저님께 들었습니
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단순히 코끼리 체험이 아니라 태국
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따라해본다는 점에서 더 의미 있게 다
가왔습니다. 이 여행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현지의 전통과 문
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