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kiyeon2** | 2024년 10월 10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5)
꿈만같았던 태국 카오락 신혼여행 잘다녀왔습니다^^ 신혼여행 가기전 중간에 좋은소식으로 불안했는데, 담당 자분이 더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설명잘해주셔서 넘 감 사합니다~~~ ^^ 퀴즈는 보너스~~ㅎㅎ 저희 스케줄 일 정까지 잘맞춰주시고~ 완벽했어요 덕분에 의미있고 한번뿐인 디너쇼 했어요 사진도 많이찍 어주시고 설명도해주시고 맛있는 저녁까지먹궁 술도못하 지만 한잔 마셔도보고 비도왔지만 또다른경험이였어요 ~ 덕분에 의미있고 재밌는 시간지내다와서 좋았습니다.
fgam** | 2024년 10월 10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4)
Atv를 타면서 카오락에 자연을 느낄 수 있어요! 중간중간 물도 지나가서 더운 날 시원함도 같이 느끼고♡ 속도는 엄청 빠르게 타는것 아니라 충분히 연습시간도 주 셔서 안전 체험을 도와주세요~ ㅠㅠ 친절한 현지 선생님 들???????? 겁쟁이인 저는 남편 등딱지에 딱붙어 탔지만 역시 나 혼자타는게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혼자만의 스피드도 즐길 수 있는것 같아욬ㅋㅋㅋㅋㅋ입구에 무섭게 생긴 친 구 샷, 다 끝난후 체험장 강아지와 투샷!(강아지 순해요ㅜ ㅜㅜ♡♡♡♡)
fgam** | 2024년 10월 10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5)
신혼여행의 분위기와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 ㅜㅜ 가이드님 예약, 이동 타이밍이 기가막히셔가지고 일몰 배경으로 예쁜 사진들 엄청 건졌어요! 저처럼 모델 이 예쁘지 않아도 사진이랑 동영상을 너무 잘 찍어주셔서 인스타용 사진을 엄청 득템한곳 입니다 꼭 경험하시길☺️ ????
fgam** | 2024년 10월 10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제일 기대하고 신청했어요~! 역시나 결혼식 끝나고 뭉쳤 던 어깨부터 발끝까지 살살 다 풀어줘서 투어도 조금 욕심 내서 다니녔는데ㅋㅋㅋ완전 쌩쌩하게 돌아다녔어요 ! 굿굿 꼭 투어와 함께 1일1마사지 신청하시길!
kidarimins** | 2024년 10월 10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5)
가장 기대했던 로맨틱 디너에요~ 양이 충분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양도 충분하규 마침 노을이 지는 순간이라 풍경이 매우매우 이뻤습니다. 신혼여행 온 기분 뿜뿜 이었어요! 해산물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다리에 모기 붙으면 모기기피제도 주시니 쓰세용 ㅎㄹ ????????
kidarimins** | 2024년 10월 10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임산부라 마사지 받기 걱정되었었는데 매니저님이 미 리 다 말씀해주셔서 아주 편안히 마사지 받았어요~ 필로우 안고 받는 마사지여서 허리통증 없이 받을 수 있었어요. 임산부에게 좋은 로얄젤리 오일 선택하여서 편안히 노곤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는 꼭 받으셔용 ㅎㅎ
kidarimins** | 2024년 10월 10일
출국 VIP페스트 트랙 & VIP라운지 (23)
임신중인데 공항 줄 안서고 빠르게 들어갈 수 있어서 넘 좋아요 ㅜㅜ 늦은 시간이라 살짝 출출한데 간식거리 도 있고 해서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묵었던 풀만카오락... 정말체고의 신혼여행 리 조트였어요,, 우기라 살짝 우울스 했는데 풀만 도착 이 후로 해도 쨍쨍해서 원없이 수영하고 놀았습니다. 개 인 풀장 넘좋고, 메인풀장도 좋아요~ 아이들 놀이할 것도 많아서 아이들 데리고 오기도 좋은 곳이에여!! 다음에 가족끼리 풀만은 꼭 다시한번 오고파여, 글고 함께해주신 아롬디 매니저님, 유진 매니저님! 내내 신경써주셔서 넘 감사했아요????????????????????????
sejk** | 2024년 10월 09일
푸켓 씨워킹 (125)
40kg의 도구를 머리에 쓰고 5m밑으로 내려갑니다. 수심이 깊어 귀가 아플수 있다는 말에 두려움이 있었지 만 매니저님이 말씀해주신 방법대로 압력을 맞추었더 니 금새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니모!! 그리고 말미잘!! 작은 물고기들~ 직접만져보고 가까이서 볼수있는기회!! 강력추천입니 다. 특히 가는길에 요트까지 넘 좋아여◡̈ 그런데 무게가 있어서 하고나오면 어깨가 빨갛게될정 도로 아파여ㅜㅜ
kibec1** | 2024년 10월 09일
푸켓 SPA (429)
황제SPA 후기입니다.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 받으러 갔어요! 일단 로얄젤리로 스크럽 (진주 등등 재료가 다양해요)을 해주시고 샤워후 다시 마사지를 받습니 다. 건식 마사지 후 오일 및 핫스톤 마사지였는데 완전 완전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오일 마사지로 넘어가는 순간 기억이 사라졌습니다 꿀잠 잤어요 ㅠㅠㅋㅋㅋ ㅋㅋ 결론은 그정도로 좋았다는 거겠죠 ^^ 물론 잠들 지 마시기를 추천드립니다 ㅠㅠ 핫스톤이 다음으로는 얼굴 마사지도 해주시고 끝나면 피로가 싹 풀리고 너 무너무 좋아요!!
kibec1** | 2024년 10월 09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울창한 나무가 자라있는 야외에 조명이 분위기 있게 달려있고 바다 바로 앞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 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푸켓의 밤바다 소리 를 들으면서 먹으니 안그래도 맛있는 요리가 훨씬 더 맛있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 타이거 쉬림프 회 정말 달고 맛있었어요 근데 회 말고도 같이 세트로 나온 요 리들 (푸팟퐁커리, 똠양꿍 등) 도 메인 만큼이나 맛있 었습니다.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담에는 부모님 모시고 또 와보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