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kgml77** | 2025년 07월 01일
푸켓 SPA (427)
스톤 +스크럽 추가하세요 제발 폴 가이드님 말믿고 하길 왕왕 잘함!!
ekgml77** | 2025년 07월 01일
푸켓 너티누리 (103)
저는 향식료를 못 먹어서 힘들었는데 폭립미쳣구 직웜들도 저희는 가이드 폴 담장자님이 너무 센스있게 알아서 착착 추천도 잘해주시고 좋아요 ❤️
ekgml77** | 2025년 07월 01일
푸켓 ATV투어 (31)
처음 타봤는데 무섭다가 돌아올땐 꿀잼입니당 저희는 가이드 폴 담장자님이 너무 센스있게 알아서 착착 추천도 잘해주시고 좋아요 ❤️
enter** | 2025년 06월 27일
푸켓 SPA (427)
하루 빼고 모든 날 마사지를 받게 되었는데 오일로도 받아보고, 황제마사지도 받아보고 다양한 마사지 경험이 좋았습니다.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구요. 특히 저희 부부는 오일마사지보다 건식마사지가 더 좋았습니다. 뭉찬 근육을 하나하나 풀어주는 느낌이 시원했어요!!????????
enter** | 2025년 06월 27일
푸켓 SPA (427)
하루 빼고 모든 날 마사지를 받게 되었는데 오일로도 받아보고, 황제마사지도 받아보고 다양한 마사지 경험이 좋았습니다.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구요. 특히 저희 부부는 오일마사지보다 건식마사지가 더 좋았습니다. 뭉찬 근육을 하나하나 풀어주는 느낌이 시원했어요!!????????
enter** | 2025년 06월 27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8)
니모를 찾아서~ 바나나비치에서 스킨스쿠버 체험을 했는데요. 들어가는 길에 요트로 천천히 들어가고 나올 때도 천천히 여유있게 나올 수 있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낸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무거운 산소통과 물 속에서의 숨 쉬는 것이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이 돠었지만 매니저님과 안내해주시는 분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로 재밌게 경험했습니다.
enter** | 2025년 06월 27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8)
니모를 찾아서~ 바나나비치에서 스킨스쿠버 체험을 했는데요. 들어가는 길에 요트로 천천히 들어가고 나올 때도 천천히 여유있게 나올 수 있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낸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무거운 산소통과 물 속에서의 숨 쉬는 것이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이 돠었지만 매니저님과 안내해주시는 분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로 재밌게 경험했습니다.
enter** | 2025년 06월 27일
출국 VIP페스트 트랙 & VIP라운지 (23)
차에서 내리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분들이 맞아주시고 라운지 이용까지 논스톱으로 한방에 쭉 들어오니까 5분도채 안걸렸어요. 신기방기! 오랜시간 기다려야 하는데 앉아 있을 수 있는 장소에 음식과 음료도 제공되니 완전 짱입니다.
enter** | 2025년 06월 27일
호텔 플로팅 (1)
티비에서나 보던 조식 룸 서비스를 받았는데 너무 훌륭했어요~ㅎㅎ 먹고 싶은거 전날 체크인 시 신청하면 그대로 가져다 주시는데 수영하면서도 먹고, 오션뷰에 수영장뷰에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식빵은 구워서 가져다 주셨는데 조금 질겨졌다는ㅠㅠ 그래도 훌륭한 아침식사였어요!
enter** | 2025년 06월 27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9)
처음에는 코끼리에게 미안해서 할까말까 망설였는데 매니저님이 사육사와 코끼리들의 유대감이 있으니 이런 트래킹도 가능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해보게 되었습니다. 코끼리 위에 타서 천천히 돌고 내려오는데 너무 신기했고, 무엇보다도 아기 코끼리에게 바나나를 주고 뽀뽀 받는 체험은 재밌었어요. 아기 코끼리가 바나나를 먹고 싶은데 자꾸 포즈를 시키자 낑 하면서 짜증내는 소리까지 귀여웠습니다ㅎㅎ한번 해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