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john47** | 2024년 01월 17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카오락에 방문하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밀란 섬 투어 때 문인거 같아요 :) 에메랄드 빛 바다에 퐁당하고 싶어서 안달복달이었는데... 드디어 다녀왔네요 ㅠㅠㅠㅠㅜ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고 신나게 물놀이 하고 왔습니다 :) 카오락의 맑은 물을 보고 있자면 시밀란투어 뿐만이 아니 라 스노쿨링 포함된 모든 프로그램이 다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투어였습니다:)
john47** | 2024년 01월 17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마사지 별로 안좋아하는 저는 마사지를 할지말지 너무 고 민됬는데 에릭실장님의 추천추천강력추천을 듣고 ... 허니문인 만큼 신랑에게 맞춰주려고 마사지&스파를 추가 했어요 :) 근데 막상 받고 나니 제 만족도가 더 높은건 왜인지 ㅋㅋㅋ ㅋㅋㅋㅋ 타이마사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현지에서 받는 마사지는 무척 특별한 경험과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시 간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 평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해보시고 안좋아하시는 분 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여 ㅎㅎㅎ
annk** | 2024년 01월 17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4)
깊은 계곡에서 시작된 래프팅을 하면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물장난을 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annk** | 2024년 01월 17일
팡아 짚라인 (66)
다양한 코스를 즐기면서 바람을 가르는 스릴과 짜릿함 을 느꼈습니다. 안전 교육 통해서 안심하고 탈 수 있어 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annk** | 2024년 01월 17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0)
와이프와 함께 다양한 코스를 달리며 고무나무와 다양 한 숲속을 달리며 atv의 매력에 빠지는 시간이 되었습 니다.
annk** | 2024년 01월 1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태국의 자연속 풍경을 지나며 듣는 물소리가 너무 좋았 습니다. 아름 팀장님이 중간중간 포인트 지점에서 사 진도 잘찍어주셨고 뱀부 운행하는 타이분의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annk** | 2024년 01월 17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카오락 여행에서 가장 손꼽아기다리던 일정이였습니 다. 아침부터 진행되는 일정에 친절한 가이드와 즐길 수 있는 포인트를 알려주셔서 시밀란 투어를 더욱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annk** | 2024년 01월 1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9)
허니문 여행에 포인트가 되는 로맨틱디너였습니다. 와이프가 아름다운 풍경과 로맨틱한 분위기가 인상적 이라고 기뻐하는 모습이 저로써 더욱 기뻤습니다.
annk** | 2024년 01월 17일
푸켓 SPA (422)
여행 마지막날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여행 일정 종료하 게 됬습니다. 카오락 여행에서 좋은 기억만 안고 집으 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annk** | 2024년 01월 17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밤 비행기로 도착해서 피로가 쌓였는데 첫 일정으로 마 사지 시원하게 받을 수 있는곳으로 알려주셔서 편하게 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