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dl81711** | 2024년 01월 17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시밀란 투어 배타고 조금 오래 나가는게 너무 지루햇는데 막상 도착해서 이쁜 해변이랑 스노쿨링 하면서 힐링 완전 잘햇습니다!! 와이프가 수영을 못하면 가기전에 해엄이 라도 칠수있게 가르치고 오세요...ㅋㅋㅋ
dl81711** | 2024년 01월 1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약간 심심할거 같아서 별로 기대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어요!! 중간중간 급류도 있고 가끔 나무에 또아 리 틀고 있는 뱀도 보라며 알려주시더라구요ㅋㅋ 은근히 오래타는데 재미있었어요ㅎㅎ
dl81711** | 2024년 01월 17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0)
한국에서도 타봤지만 여기서 타는건 또 느낌이 다르네요! 현장 직원분들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날씨는 덥지만 너무 재미있었어요????
soun15** | 2024년 01월 14일
카오락&푸켓 허니문 웨딩 스냅 (101)
리조트가 예쁜것도 있지만, 사진작가님이 태국 감성으로 자연스럽게 너무 잘 찍어주시더라 구요,,, 유머러스하시고 친절은 덤.... 덕분에 새로운 경험,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soun15** | 2024년 01월 14일
푸켓 요트 투어 (410)
여행중 가장 '아 나 휴양지 제대로 즐기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요트 투어입니다.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푸켓이나 카오락가면 또 즐기고 싶은 요 트투서입니다.
soun15** | 2024년 01월 14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0)
시원시원하게 타고, 중간중간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또 타고싶은 ATV투어입니다.
soun15** | 2024년 01월 1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여유로운 뱀부 리프팅 덥지만 바지가 살짝 젖는정도로 시원하고, 한국 어느곳에서 느낄 수 없는, 태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잘 느꼈습니다.
soun15** | 2024년 01월 14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4)
매니저님이 다이빙 설명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잠깐 들어갔을 뿐인데, 많은 걸 경험 했습니다. 다큐에서 보던 물고기떼를 그렇게 가까이 보고 느낀건 처음이 에요.. 꼭 하셔야합니다!
soun15** | 2024년 01월 1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말해서 뭐하나요 스노쿨링하러 장비 착용하고 머리만 담구면 물고기가 보여요 바다도 살면서 제일 예쁜 바다봤습니다..
soun15** | 2024년 01월 1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9)
저녁 일몰, 사랑하는 사람과 바닷가에서 낭만있는 식사... 사진도 찍어주시고,매우 귀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