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yoom07** | 2025년 06월 27일
푸켓 호텔 식사 (1)
원래 호텔제공 식사였지만 저희는 호텔제공이 아닌 2000밧으로 식사하는것을 택했는데요, 먼저 가격의 경우 두명이서 적당히 먹어도 2천밧은 넘습니다. 스테이크 같은 경우에는 단독으로 2천바트 이상이였던것으로 기억나네요 저희는 양고기와 대구요리, 맥주하나로 2천3백나왔습니다 식사후에는 꽃도 주니 참고하시고 , 오전 조식을 많이 먹는 커플은 2000바트로 별도의 식사를 추천드립니다 양고기와 대구도 냄새가 없었고 맛있었습니다!
yoom07** | 2025년 06월 27일
푸켓 너티누리 (103)
맛있는 점심과 음료로 배부른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식사전 음료 제조해주시면서 부끄러운 공연도 있었지만 ,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다만 식사인원의 식사량을 반영할수 있다면 좋을것같아요! 여행코스이므로 코스트 다운이 쉽지는않겠지만 소식하는 커플들에게는 조금 많은 양이였었습니다.
yoom07** | 2025년 06월 27일
푸켓 라차섬 스피드 (40)
피피섬은 예전에 다녀온 기억이 있고,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라차섬 스피드로 선택했습니다 1) 다이빙과 스노클 두사람 모두 다이빙이 처음이라 가이드해주신 것들을 수행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결국 둘이 성공하여 바다 밑 해양생물들도 구경하고 바다 아래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다이빙을 배워올 수 있다면 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2) 바나나 아일랜드 얕은바다에서 스노클링 하면서도 멋진 바다와 무서운 성게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오리들을 바다에서 보는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휴양시간이 길었다면 씻고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었겠지만 짧은시간이 아쉬웠네요. 처음 다이빙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dlstjd** | 2025년 06월 27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2)
카오락 푸켓 신혼여행 마이카오락 카오락에 대한 정보가 없어 걱정이 되시나요 저희 부부도 그랬답니다. But 막상 와보니 힐링 그 자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희는 atv 뱀부 마사지 로맨틱 디너를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었습니다. 짧은 일정 속에서 본인들만의 여행계획을 미리미리 야무지게 짜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gustn30** | 2025년 06월 27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21)
정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
gustn30** | 2025년 06월 27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정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
gustn30** | 2025년 06월 2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5)
정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
gustn30** | 2025년 06월 27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2)
5박 7일 카오락 로빈슨 호텔 일정이였습니다. 와이프가 임산부라 걱정했는데 너무 너무 감사하게도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진짜 만족한 여행이였고, 우기인데 다행히 날씨도 너무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영수매니저님, 진철매니저님, 바다매니저님 매니저분들도 다 진짜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푸켓 일정으로 또 오고싶네요ㅎㅎ 감사합니당~
dla5552** | 2025년 06월 27일
푸켓 너티누리 (103)
일정 중 너티누리라는 폭립 전문 식당에도 방문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무난했고, 특히 폭립은 양념이 진하고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매장 분위기도 활기찼고, 식사 시간에 맞춰 비교적 원활하게 식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코코넛 칵테일을 주문하면 춤을 추셔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dla5552** | 2025년 06월 2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5)
현지 레스토랑에서 랍스터를 포함한 해산물 요리가 제공되었고, 식사 중간에는 불쇼 공연도 함께 볼 수 있었어요. 분위기를 위한 연출이 잘 되어 있었고, 사진을 찍다보면 음식이 금방 나와 식사 자체는 크게 불편함 없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비가와서 해변에서 식사는 할 수 없었지만 아쉬운대로 해변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