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kikiboyk** | 2023년 12월 0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2)
바다를 벗삼아서 먹을수 있는 킹크랩은 너무 맛있죠~ 선셋 을 볼수 있으면 너무 좋았겠지만 날씨는 우리 맘대로 되는 건 아니니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kikiboyk** | 2023년 12월 07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에메랄드빛 바다와 미숫가루같은 모래가 어우러진 섬이었 습니다 카오락을 온다면 반드시 들러야할 코스에요!!
rlatmfrl45** | 2023년 12월 07일
카오락&푸켓 허니문 웨딩 스냅 (101)
카오락 까지 왔는데 사진 많이 남겨가야겠죠?ㅎㅎ 멀리 갈 필요없이 리조트 안에서 전문 기사님이 이쁘게 찍 어줘서 인생샷 남기고 갑니다 ㅎㅎ 날이 좀 덥기는 했지만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소품도 챙겨오 시고 ㅎㅎ 사진에 자신이 없거나 많이 남기고 가고싶은 분들에게는 선 택이 아닌 필수라고봅니다!!!!!
rlatmfrl45** | 2023년 12월 07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8)
제가 정말 좋아하는 원탑동물 코끼리!!!! 태국에선 수호신같 은 동물이라는데 너무 귀여워요 ㅎㅎ 생각보다 타고 다니는 거리가 길지는 않지만 경치가 끝내줍 니다 ㅎㅎ 코끼리 위에서 보는 경치가 너무 좋고 타고나서 아기코끼리와 사진찍는데 뽀뽀를 어떻게 배운건지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정말 쪽하고 소리가 납니다 ㅎㅎ
rlatmfrl45** | 2023년 12월 07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37)
더위를 날려버리는 ATV!!! 운전을 잘 못하더라도 전혀 문제될거 하나 없을거같아요 ㅎ ㅎ 직원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안내해 주시니 뒤따라 다니 면서 스피드를 즐기면되니 운전초보도 적극추천!!!!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물위를 타고 다니는게 너무 재밌고 무조건 하고가셔야해요!!!
rlatmfrl45** | 2023년 12월 0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4)
해보기전에는 물결 잔잔하게 떠다닐거 같아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빠르고 경치좋고 야생 뱀도 보고! ㅎㅎ 남편 은 엉덩이 젖을까봐 하강구간에선 엉덩이 들고 신나게 탔네 요 ㅋㅋㅋㅋ 집적 저어도 보고 꿀잼입니다 ㅎㅎ
rlatmfrl45** | 2023년 12월 07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일단 선장님??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정말 에너지 넘쳐나 고 저희까지 신나서 가는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갔습니다. 날씨 정말 완벽했고 바다도 비치도 너무 이뻤어요 ㅎㅎ 섬에 도착해서 도마뱀과 새들도 보고 스노쿨링으로 바다속 친구들도 보고!!! 아쉽게 하필 저희가 간날 해파리떼가 와서 돌고래나 거북이들은 보지 못했지만 너무 이쁘고 물고기 대 박 많이 봤네요 ㅎㅎ 날씨가 너무좋아서 스노쿨링 세번다했 어요!!!???????????????????????? 카오락 오시면 무조건 필수로 와야하는 시밀란투어!!!!! 꼭 오셔서 환상적인 비치풍경과 바다속 풍경 보셨으면 좋겠 네요 ㅎㅎ
rlatmfrl45** | 2023년 12월 07일
푸켓 SPA (420)
귀국하기전 마지막으로 받으러 간 스파 ㅎㅎ 진주와 로얄젤 리로 여행간 손상받은 피부를 케어해주고 오기 전보다 좋았 던 상태로 귀국하는거 같아요 ㅎㅎ 마사지사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말도 정말 잘 하시더 라구여 ㅎ 마사지실 안에 화장실샤워실도 큼직하게 있으니 정말 좋았 습니다ㅎㅎ
rlatmfrl45** | 2023년 12월 07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시밀란에서 환상적인 풍경을 보며 타격입은 피부를 케어했 습니다 ㅎㅎ 정말 받고나면 피부결이 달라지는게 확 느껴져요!!!! 물론 마사지도 정말 뭉친곳 다풀어주니 평생 매일매일 받고싶어 지네요!!!!! 꿀피부 보장하니 꼭 받아보세요ㅎㅎ
gurwnsjja** | 2023년 12월 07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태국을 방문한다면 꼭 한번 경험해봐야할 명소이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스노우쿨링으로 바라본 바닷속 풍경은 그야 말로 장관이다. 시밀란 섬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정부의 관 리하에 출입이 통제되고있다. 돌고래는 아쉽게도 못봤지만 거 북이를 볼 수 있었다. 다양한 산호초와 오색빛깔 물고기는 한국 에선 보기 힘든 장관이었다. 섬까지 1시간 넘게 배를 타고 가야 하지만 결코 그 시간이 아깝지 않은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