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밀란 투어입니다!!!
스피드보트를 타고 한시간 반을 달려 도착했죠
처음에 배를 탔을땐 우와!!!놀이기구다!!!
했는데 한시간 반은 엉덩이가 남아나지
않았습니다ㅋㅋ
해변가서 두꺼비집 놀이도 하고
스노쿨링도 하고 밥도 먹고!!!
근데 한국 사람은 어쩔수 없나봐요..
물놀이 후에는 라면이 땡기더군요ㅎㅎ
가끔 강원도 가서 스노쿨링 하며 놀았는데
스노쿨링은 항상 재밌습니다.
파란 물속에 비춰보이는 물고기들과
풍경은 역시 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했습니다.
BB.송 가이드님은 여기 같이 못들어오신다고
하셔서 많이 아쉬웠습니다.ㅠㅠ
좋고 이쁜건 다 같이 알아야 좋은데 말이죠!!
yiyouyou** |
2023년 12월 03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622)
지친 육체에 활기를 불어 넣고~
맛있는 저녁을 먹으러 로맨틱 디너 가 준비된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포토존도 있어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해변에 도착하여 준비된 디너를 보니
왜 이름이 로맨틱 디너인지 이해가 갔습니다.
아름다운 경치 맛있는 랍스타!!!
분위기 또한 크~~
저희는 해산물에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을
초이스 했는데요 굿!초이스 였네요~
저희 둘이서 사진을 찍고 있으니 직원분이
사진도 친절히 찍어 주시고 서비스가 굿!!!
밥을 다 먹고는 와이프와 맨발로 해변을
걸으며 모래의 감촉도 느껴보고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로맨틱 디너를 추천해주신
BB.송 가이드님 너무너무 고마워요
와이프한테 칭찬 많이 받았어요
여러분 이건 꼭 하셔야해요
그래야 밥상 받을수 있어요!!!
lss76** |
2023년 12월 03일
푸켓 파통 나이트투어(77)
푸켓에서 제일 유명한 밤거리! 빤짝이는 거리에 대마도
팔고 외국분들도 많고 술을 파는곳인만큼 살짝 걱정도 했
지만 든든한 매니저님께서 안전하게 설명해주시고 케어
해주셔서 아무 탈없이 잘 놀다왔습니다 ㅎㅎ
중간에 못 박기 게임도 해보고 맥주도 간단하게 한잔마시
고 한국이랑 또다른 유흥가라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lss76** |
2023년 12월 03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171)
와이프가 꼭 보고싶어했던 쇼!! 공연 처음엔 뭐지뭐지 하
다 볼수록 빠져들고 멋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공연!
와이프는 계속 이쁘다 이쁘다 칭찬 ㅎㅎ
중간에 블랙핑크에 그레이 노래에 좀더 신나게 즐긴 공연
이였습니다 푸켓가시면 꼭 보고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lss76** |
2023년 12월 03일
푸켓 너티누리(98)
바통 가기전 매니저님께서 맛난 저녁식사 추천해주셔서
도착한 너티누리 식당! 배가 고픈 와중에 폭립으로 단백
질 충전해주고 볶음우동?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너
무너무 맛있게 잘먹은 음식점이였습니다 ㅎㅎ
특히 식전음료? 로 주시는 과일음료가 정말 달달하게 맛
있었고 코코넛 칵테일 쇼와 후식 바나나튀김? 에 불쇼까
지 기억에 남는 저녁식사였습니다 또 먹고싶은 맛이에유!
yiyouyou** |
2023년 12월 03일
카오락 Mai Khaolak SPA(555)
뱀부와 ATV 일정을 소화하고 지친 피부를 위해
마이 카오락 스파를 갔습니다!!
평소 저희는 아산에서도 한달어 두번 마사지와
효소찜질을 갈정도로 마사지 러버입니다!!!!
와이프가 1일1마사지를 할거라고해서 저도
기대가 컸습니다. 숙소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룰루랄라 손잡고 걷다보니 어느새 도착!!!
BB.송 가이드님의 안내 말씀을 들으며 처음
접한것은 바로 해초 씨앗~~물만 부었는데
팩처럼 변한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다음은 여러 오일을 시향 해봤는데
저희는 피부재생과 미백효과가 있는 로얄젤리와
진주를 선택했습니다.
오일 선택후 안내를 받아 들어간 방에는
저희 둘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
마사지 해주시는 분의 안내를 받아
옷을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와~이건 국내에서 받는것과 차원이 달랐습니다.
오일 마사지를 받기전 타이 마사지는 어느정도
비슷?한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비교가 불가
합니다. 와이프 말을 잘 들으면 뭐라도 하나 더
생긴다고 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직도 피부가 쨍쨍합니다!!!
BB.송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lss76** |
2023년 12월 03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637)
평소 운전을 하지 않는 장롱면허 운전자에겐 핸들과 엑셀
을 제어하는것이 제일 어려웠던 부분입니다.
나름 다른 종목의 운전은 잘할수 있다고 자부했었는데 이
번만은 예외였네요 ㅋㅋㅋㅋ
그렇지만 재밌고 색다른 경험이였고 다음에
다시한다면 더 잘하고 싶네요
(이제 끝인가? 라고 생각해도 코스가 많아서 생각보다 오
래탑니다)
lss76** |
2023년 12월 02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714)
대나무 뗏목?? 처럼 비슷한느낌이라 천천히 경치구경하
는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빠르고 흐르는 깨끗한물에서
체험하는거라 시원하게 물도 뿌리고 힐링하는 체험이였
습니다 지친 더위에 여유롭고 시원한 체험 원하시는분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