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밀란섬은 꼭 가봐야 된다고 이야기들어서 가봣는데~ 역시 안갔으면 너무 서운했을거 같아요~
물도 완전히 깨끗해서 물고기 완전 잘보여요~~
uncertai** |
2025년 11월 01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94)
코끼리 트레킹은 꼭 하고싶은 여정이였어요~~
생가했던거 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사진도 잘찍어 주셧어요~
ckthw** |
2025년 11월 01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178)
트렌스젠더에 대한 인식이(?) 바뀌엇던 카바레쇼입니다 이것도 아롬디매니저님 케빈매니저님이 추천하신 쇼인데ㅠ 너무 재밌었어요 언니들도 너무 이뻤고 음.. 태국의 스우파를 보는 느낌이였어요!! 태국가면 무조건 사이먼쇼 보시는거 추천입니다????
ckthw** |
2025년 11월 01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73)
와 미쳤습니다... 아롬디매니저님이 적극 추천하신 깐앵 씨푸드인데 이번 여행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일정이에요 마음같아선 그 다음날도 먹고싶었지만.. 타이거쉬림프 사시미 무조건 추가하시고 마지막에 머리 버터에 구워주시는데 그것도 꼭 같이 드셔보세요! 이름은 모르겠지만 해초튀김?도 기가 막혔습니다.. 아롬디매니저님 케빈부장님 최고????
ckthw** |
2025년 11월 01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717)
아롬디매니저님과 케빈매니저님이 적극 추천하신 atv 솔직히 일정에서 빼려고 했는데 넣길 너무너무 잘 한것 같아요ㅠ 너무 액티비티하고 안넣었으면 무조건 후회했을 일정.. 완전 적극 강추입니다ㅜㅜ
uncertai** |
2025년 11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803)
숲속에서 강을 따라 뗏목을 타고 가는 길이 참 아름다웠어요~
물도 시원하고~ 바람과 중간중간 비치는 햇살이 너무 좋았어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추천해 주신 AROM:D 매니져님 감사합니다~
sdy08** |
2025년 11월 0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192)
여행오면 하고 싶었던 마사지!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너무 다 만족스러운 마사지였습니당
이것때문이라도 다음에 또 놀러와서 받고 싶어요????
sdy08** |
2025년 11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803)
생각 이상으로 재밌었던 래프팅이였어요!
더운 날씨에 완전 제격! 시원하고 선선해서 완전 좋았어욯ㅎㅎㅎㅎㅎ 옷이 좀 젖기는 하지만 시원해서 좋았습니당ㅎㅎㅎㅎ
sdy08** |
2025년 11월 01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717)
남편이 제일 좋아했던 ATV투어!!
꿀잼보장!!! 물 위도 달리고, 진흙길도 달리고 비 온 다음날이라 더 재밌었어요! 완전 추천!!!!!!!!! 꼭 해보세용!!!!!
shchoi94** |
2025년 10월 3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713)
허니문의 정수
석양을 보며 로맨틱 디너!
라벨라에서 먹는 맛있는 랍스타, 달콤한 샴페인, 산해진미
그리고 단 하나의 뷰
잊을 수 없는 추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