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dla5552** | 2025년 06월 2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9)
임산부는 atv를 참여하지 못한다고 하여 아쉽지만 패키지 일정 중 뱀부래프팅을 경험했는데,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 걱정도 되었지만 오히려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색깔 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대나무 뗏목 위에서 강을 따라 천천히 흐르며 푸켓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고, 비가 만들어주는 정글의 고요한 분위기와 물소리가 어우러져 나름 운치 있었습니다.
dla5552** | 2025년 06월 27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2)
5박 7일 푸켓 & 카오락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최영수 팀장님, 안진철 차장님, 그리고 바다 매니저님까지 세 분 모두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정 내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불편함 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는 뷰와 시설 모두 훌륭했고,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 좋았습니다. 관광지와 액티비티도 일정에 잘 녹아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고,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에도 충분했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구성된 패키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dla5552** | 2025년 06월 27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2)
5박 7일 푸켓 & 카오락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최영수 팀장님, 안진철 차장님, 그리고 바다 매니저님까지 세 분 모두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정 내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불편함 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는 뷰와 시설 모두 훌륭했고,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 좋았습니다. 관광지와 액티비티도 일정에 잘 녹아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고,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에도 충분했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구성된 패키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dlstjd** | 2025년 06월 27일
푸켓 너티누리 (103)
태국 푸켓 최고의 맛집 너티구리를 소개시켜주신 YS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입안에서 눈녹듯 살살 녹는 폭립 튀김장인이 요리한 듯 잘 튀겨진 만두 먹자마자 어릴 적 가던 포장마차가 생각나는 닭꼬치 지금 생각해도 침이 고입니다 한국 귀국해서도 생각날 듯 합니다
dlstjd** | 2025년 06월 2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5)
신혼여행 젓날밤. "로맨틱 디너로 스타트를 하였기에 더욱이 특별할 수 있었다" "태국 여행이 처음이었기에 더더욱 설레였고 기대했던밤" "그 설레였던 저녁의 밤을 파아란 해변을 바라보며 와이프와 함께 했다" "이 모든 시간이 꿈만 같아 행복했다" "다시 없을 이 순간을 준비해 주시고 카메라에 담아주신 바다 과장님 감사합니다"
dlstjd** | 2025년 06월 27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3)
비가 억수 같이 쏟아 지는 날에도 걱정 no 면허 없어도 걱정 no 무면허 와이프도 운전 쌉가능 비가 내려 오히려 좋았던 atv 미친듯이 달렸던 그 손맛을 아직도 잊지 못하였다 남자의 심장을 울리는 그 엔진소리 빗물이 눈앞을 가리면서 느껴지는 스릴과 아찔함 남자라면 타야쥬 사진촬영 및 동영상 촬영은 서비스
davidjang** | 2025년 06월 26일
푸켓 SPA (427)
이 곳 최고의 장점은 스파 전 압 체크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최강 I인 저로선 막상 스파를 시작하면 말씀을 드리기 어려울 때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여기선 스파 전 간단한 압 체크를 통해 내가 원하는 압을 미리 이야기하고 시작할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스쿠버 다이빙 후 받는 블랙펄 마사지는.. 선택보단 필수 입니다..! 바다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펄 스크럽과 오일로 선택했는데 온몸이 노곤노곤해지면서 순식 간에 끝나버렸어요 ㅎㅎ 다시 푸켓에 와도 선택할 스파샵이었습니다:)
davidjang** | 2025년 06월 26일
푸켓 체험 다이빙 (148)
물을 무서워하는 저와 다르게 물개인 남편을 믿고 처음 다이빙에 도전해봤어요. 바다 매니저님의 조언대로 딱! 3번만 참으니 눈 앞에서 니모를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 전문 다이버분들과 함께하여 전혀 무섭지 않았고 두려움이 오는 3번의 고비만 넘기면 정말 인어공주가 될 수 있으니 꼭 꼭! 다이빙은 추천드려요. 다이버분이 찍어주신 사진 보니 다시 들어가서 더 찍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ㅠㅠ 물을 무서워 하셔도 하실 수 있어요! 푸켓에 오면 다이빙은 필수입니다:)
davidjang** | 2025년 06월 26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2)
완벽했던 숙소와 더 완벽했던 투어 일정???? 잘생긴 영수 팀장님, 너무 예쁘고 귀여운 바다 매니저님 그리고 최강 동안 진철 과장님까지! 저희의 신혼여행을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족을 넘어선 숙소에서의 호캉스와 즐거움과 만족이 넘쳤던 투어 일정 덕분에 잊지 못할 여행이 되었어요. 태국이란 나라를 다시 보게되었고 신혼여행을 즐기며 저희의 10주년 여행지로도 계획하게되었답니다 :) 꼭 다시 돌아올게요. 그동안 넘 감사했습니다 ❣️
davidjang** | 2025년 06월 24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0)
말로만 듣던 반얀트리 스파를 직접 받으니 왜 반얀트리인지 단번에 인정했어요. 오일 향은 말할 것도 없고 프리이빗한 룸에서 온전히 힐링할 수 있는 점이 진짜 최고입니다. 결혼식부터 비행까지 온몸이 힘든 시점에서 스파 받으니 다시 살아났어요 ㅎㅎ 최고의 스파와 함께 온전히 허니문 즐길 수 있게 해주신 영수 팀장님, 바다 매니저님, 진철 과장님 다음에 꼭 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