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woals4** | 2025년 12월 09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803)
일반 래프팅보다는 굉장히 차분한 느낌의 래프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액티비티한 활동 여러개 하셨다면 이렇게 차분한 느낌으로 있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케빈 매니저님이랑 아롬 매니저님 추천으로 한건데 하길 너무 잘했습니다! 자연을 만끽하고 싶으시면 추천 드려요!
seriba** | 2025년 12월 09일
팡아 정글 코끼리 트레킹 (110)
태국오면 코끼리는 꼭 타봐야죠~!! 코끼리 너무 귀엽고 재밌었어요 직원분이 혼신을 다해 코끼리를 인도해주십니다ㅎㅎ
seriba** | 2025년 12월 09일
팡아 계곡 래프팅 (184)
도파민 원하시는 분들은 꼭 해보세요 미쳤슴다,,,ㅎㅎ 40분 동안 최고의 래프팅을 즐기실 수 있어요 그리고 요원 분들이 극극극 E여서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진짜 국가대항전임ㅋㅋㅋㅋㅋ 물싸움도 하고 좋았습니다~!
seriba** | 2025년 12월 09일
카오락 마이카오락(식사) (32)
너무 맛있었어요!! 케빈 가이드님과 아롬디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음식들 최고입니다>_
simie** | 2025년 12월 09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717)
진짜 신나고 재밌어요 무섭지않아요 캐빈 & 아롬디 매니저님 추천으로 했는데 역시나 하길 잘했어요
woals4** | 2025년 12월 09일
팡아 정글 코끼리 트레킹 (110)
코끼리 트레킹 너무 신박하고 재밌었어요!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는데도 타는데 큰 지장이 없었어요! 생각보다 코끼리들이 가다가 중간에 막 풀도 자유롭게 먹고 그래서 재밌었습니다! 반바지 입은 분들은 조금 털이 따가울 수도 있어요! 케빈님과 아롬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abb** | 2025년 12월 0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91)
도착해서 kk가 오일시향도 해주시고 오일 하나하나의 좋은점과 그 종류들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오일을 고르고 어떤 스파를 받을지도 추천해주었습니다 신랑이랑 저는 오일 2시간으로 받았는데 해주시는 직원께서 정말 손님에게 집중하는 느낌을 받았고 뭔가 결린부분?? 뭉친부분을 다 찾아내고 정말 시원하구 섬세하게 해주셔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집에가니 노곤노곤하고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에용!! 밤에 호텔을 도착해서 바로 다음날 스파를 예약을 해주신 가이드 kk님 완전 쵝오에용!!
hoho** | 2025년 12월 0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713)
진짜 이거는 그냥 랍스터 먹으러 갔다가!!!!!!!! 선셋이 미쳤다!!!!! T가 F되서 돌아오게 되는!!!!!! 센셋이 미친곳입니다!!!!!!!!! 마지막까지 예약안되다가!!! 예약 어렵게 성공한곳!!!!!!!! 무조건하세요!!!!!!!!!! 와이프의 화를 잠재울수 있습니다!!!!!!!!!!ㅋㅋㅋㅋ
hoho** | 2025년 12월 07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803)
힐링지대루입니다!!!!!!! 작은아마존을 구경하고 온 느낌?? 굉장히 사진색감!! 대박이고!!! 이색적인 체험인데!! 그냥 힐링입니다!!!!!!! 피톤치드때문인가?? 여튼!!!!!! 완전대박추천!!!!땅땅!!!!!!
hoho** | 2025년 12월 07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717)
요거 안하면 겁나 후회합니다!! 진짜 존잼!! 한국이랑 달라요!! 무조건하세요!!!! 다음에 와서 무조건!! 오자마자 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