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sally86** | 2025년 09월 28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31)
그 나라의 문화나 그 나라의 거리 등을 항상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현지 가이드님을 너무 잘 추천해주셔서 ㅎㅎ 사진도 열심히 찍고 좋은 곳을 많이 둘러 보고 왔어요 ㅎㅎ 한번은 경험해볼 좋은 곳이었어요!!
sally86** | 2025년 09월 28일
푸켓 요트 투어 (426)
이 요트 투어는 정말 저는 확신할 수 있어요!! 어느 부장님과 매니저님을 만나는게 제일 중요한 투어였다고 생각해요!! 저는 무슨 행운을 가진건지 최고의 두 분과 함께하고 또한 현지가이드 맛까지 너무 모든게 최고였어요!! 그래서 요트투어 내내 너무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고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시고!! 바나나비치에 도착해서도 맛있는 밥과 다양한 동물들도 보고 행복한 추억을 가지구 왔답니당! 정말.. 제가 여행했던 시간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ㅎㅎ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sally86** | 2025년 09월 28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61)
한국에서도 많이 할 수 있지만 낯선 스포츠였던 정글 ATV! 정글이라 한국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을 거 같아서 도전했었어요 ㅎㅎ 가기 전에 부장님과 매니저님이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주시고 가는 시간동안 관련된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더 기대하고 갔었어요 ㅎㅎ 근데 역시나 말씀해주신 것만큼 재미있고 속이 뻥 뚫릴만한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진도 너무 열심히 찍어주셧답니다 ㅎㅎ 꼭 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sally86** | 2025년 09월 2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36)
저희 부부는 정말 진짜로 뱀부 안하려 했었거든요... 딱히 재미도 없을 거 같은데 돈주고 하기 싫었던 거 같아요 시간도 아깝다 느끼고? 근데 부장님과 매니저님이 지금 우기에 할 수 있는 정말 재밌는 스포츠라고 설명해주시는데 믿고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체험을 하는 순간 숲 안에 흐르는 강물을 대나무 땟목을 타고 지나가는데 물도 너무 시원하고 바람도 시원하면서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정도였어요!!!! 지나가다 뱀이랑 야생닭 같은 동물들도 보고 땟목을 직접 운전해보기도 하면서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ㅎㅎ (정말 안했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저희 성격을 빠르게 캐치하시고 딱 맞게 추천해주셔서 좋은 추억 남기고 왔답니다 ㅎㅎ
sally86** | 2025년 09월 2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46)
저희 부부는 사실 스파에 대한 큰 관심도 없고 기대도 없고 그래서 안받을까도 고민했었는데 스파의 좋은 점이나 스파를 받고 장점 등을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ㅎㅎ 그리고 이상한 곳이 아닌 정말 제대로 스파를 받고 나올 수 있는 장소를 정해서 가주셨어요 ㅎㅎ 덕분에 편하게 온 몸이 시원하게 스파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 뒤로 스파를 2번이나 더 받고 왔답니당 부장님과 매니저님이 설명을 잘 안해주셨다면 저희는 이런 좋은 스파를 받지 않고 왔을텐데 스파에 눈을 뜨게 해주셨어요!
sally86** | 2025년 09월 28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52)
전날 저녁 늦게 도착해서 피곤했어서 다음날 무리하게 일정을 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시면서 어떤거 하면 좋은지 말해주셨어요 ㅎㅎ 처음에는 로맨틱 디너가 굳이 필요할까 했었는데 안하면 후회할 뻔 했어요 ㅎㅎ 뷰도 너무 좋았고 다시 이런 대접을 받으며 이런 뷰에서 밥을 먹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한 저녁 식사였어요!! 그리고 식사만 하는게 아니라 사진도 계속 틈틈히 찍어주시고 늘 함께했던 가이드 맛!! 너무 이쁜 사진 다양한 사진 많이 찍어주셔서 더 감사했어요 ㅎㅎ 계속 저희가 어디 불편한지 뭐가 필요한지 확인해주시면서 최고의 저녁식사를 하게 해주셨어요!
im23** | 2025년 09월 2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46)
태국에서 받았던 마사지중에 가장 좋았어요 정말로... 몸을 재조립한 느낌! 받고 나오면 뭉쳤던 몸이 풀리면서 피로도 싹 풀려요
im23** | 2025년 09월 28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20)
아주 큰 시장은 아니지만 태국하면 떠오르는 망고밥, 로띠, 열대과일들을 팔고있고 저희는 사먹진않았지만 맛있어보이는 항아리삼겹살도 팔고있었어요 ㅎㅎ 각종 해산물 요리, 칵테일을 파는곳과 소소한 기념품, 열대느낌이 물씬나는 옷들도 있었어요 태국의 시장분위기 맛보기가 가능한 곳이어서 소소하게 좋았습니다
im23** | 2025년 09월 28일
푸켓 요트 투어 (426)
우기라서 걱정했었는데 요트타고 코랄섬으로 들어갈때만 잠깐 비가오고 이후에는 맑아서 너무좋았어요 현정매니저님이 일정을 저희에게 맞게 잘 잡아주셔서 좋은컨디션으로 바나나비치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산호가 부서져 생긴 해변이라서 모래가 하얗고 곱다는 점, 태국의 바다는 따듯해서 미역이 자라지않기 때문에 바다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는 생생정보도 살아있는 태국백과사전 현정매니저님께 들을 수 있었어요 리지 매니저님도 따라다니면서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빈틈없이 즐거운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하면서 수중에서 고프로로 사진도 찍을 수 있는데 그것도 너무 즐거운경험이었어요 ㅎㅎ 강추
kjm6** | 2025년 09월 27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31)
여행을 하며 푸켓과 카오락 주변을 우리 둘 만이 즐기며 볼 수 있었던 단독 시티투어♡♡ 사진 작가님 께서 넘치는 열정으로 예쁜 곳에서 찍어주신 예쁘고 다양한 사진들과 장소마다 주변을 천천히 살펴볼 수 있도록 시간을 주셔서 눈과 마음속에 더욱 많은 카오락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던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우기라고 믿지않을 반짝 반짝 맑은 햇볕과 시원한 바람을 맏으며 또 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단독 시티투어..,허니문으로 여행오시는 분들께 꼭!! 사진많이 찍을 수 있는 단독시티투어 추천 드려요~♡♡ 후기를 꼭 보고 하시면, 후회하지않을 여행이 되실 거에요^^ 여행에는 사진밖에 남는게 없다는 걸 알고 하게 되었는데 정~말 평소 사진찍기 좋아하지않는 신랑도 함께 웃으며 카메라를 찾게되는 매직!! 꼭 단독 시티투어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