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k**
2019년 11월 12일
신혼여행으로 온 카오락.
그리고 첫 시작으로 뱀부래프팅 고고싱~~^^
기다란 대나무를 엮어서 만든 뗏목ㅋ
앉자마자 엉덩이는 시원해지면서
정글속 탐험여행을 떠나볼까낭~~♡
뗏목을 운전해주시는 분께서 나무위의 뱀을 가르칠때~
꺄~~~~ 소리한번 질러주는 센스ㅋ
초록 초록한 풍경에 눈이 호강하고
맑은물과 공기에 크나큰 힐링~~
너무 잔잔하지도 않고
또 너무 위험하지도 않고 적당히 즐길수있으니
누구나 재미있는 코스인듯하네요^^
이 마사지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근데 여기서 해주시는건
멍도 전혀 안들고 시원하게 잘받았어요 ㅎㅎ
이틀연속으로 받아도 아프지않고 신랑은 맨날 맨날 받고 싶다
고 할정도에요ㅋㅋ덕분에 피로가 풀린 거 같아요 ~~